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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코가 떨어질 듯한」 젖소의 분뇨로 만든 "무취" 유기액비 등록일 12-07-13
글쓴이 앞선넷 조회 932

소와 꽃이라는 의미



홋카이도(北海道)의 낙농에서 폐기되는 젖소 분뇨의 환경부하를 절감하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부터 출발한 상품이, 「MOO & PLANT」이다. 홋카이도(北海道)의 특허를 취득한, 일본에 하나밖에 없는 플랜트로부터의 Organic Essence다.

니이가타(新潟)시의 REBIRTH 식육(食育)연구소(대표·무라이 야스히토 (村井康人))가 상품화하여, 판매를 시작하였다. 젖소 1마리당 하루 분뇨량은 50∼60kg. 250마리를 사육하는 목장에서는, 1일 12톤의 분뇨가 매일 발생한다. 이 분뇨는 봄까지는 얼어붙어 있다가, 봄이 되면 목초지나 농지에 뿌려지지만, 냄새는 몇km나 떠다녀, 코가 떨어질 정도로 냄새가 나기 때문에, 관광객의 눈에 띠지 않으려고 관광버스도 통행하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이 분뇨의 퇴비화 할 수 없는 수분은, 지금까지 폐수 처리하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액비를 가정이나 도회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독자적인 방법으로 장기발효 숙성하였다. 그리고 완성된 것이, 「MOO & PLANT」이다.

「유기(有機) 100%이므로, 식물본래의 자연의 생명력을 끌어냅니다. 식물에 무리를 하지 않고 부드럽고 차분하게 작용하여, 개화 시기가 길어집니다. 광합성을 활발하게 하여, 꽃이나 잎의 색이 자연스럽게 짙은 초록색으로 됩니다. 무취이므로, 안심하고 실내나 가정채원 등에 시기를 가리지 않고 모든 식물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뿌리가 힘차게 뻗어, 비료의 흡수를 높입니다. 병해충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져서 건전한 성장을 촉진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

사용방법은 간단. 물줄 때에 넣는 것 뿐. 플랜트로부터 만들어지는 이 액비를 목초지에 살포한 결과, 목초나 야채나 꽃 등의 뿌리의 생육에 놀라울 정도의 효과가 나타나고, 환경변화에도 강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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