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나미(瑞浪)시는 5월 28일, 시(市) 특산 마블링 돼지고기 「미즈나미(瑞浪)보노포크(Buono Pork)」의 상표등록이 인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허청에 의하면, 지역명과 상품명으로부터 되는 상표는, 6년 전에 시작된 「지역단체상표」가 일반적으로 되어 있어, 종래의 상표등록에 지역명이 들어간 농축산물이 등록을 받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한다.
상표등록은, 식육유통업 나카노(中濃) 미트 사업협동조합이 작년 8월에 출원. 지명(地名)을 넣었기 때문에, 미즈나미(瑞浪)시 생산이라고 증명 할 필요가 있었지만, 시내 유일한 양돈농가 「카타노핀 farm」의 생산품인 것 등을 이유로 인정을 받았다.
상표가 미치는 범위가 되는 지정 상품으로서는, 돼지고기 외에도 돼지고기를 사용한 가공품이나 요리등도 대상.
미즈나미(瑞浪)보노포크는, 현(県)축산연구소가 개발한 종돈 「보노브라운」을 사용하고, 육질을 추구한 전용사료로 생산되어, 마블링 비율이 일반 돼지고기의 약2배이며, 고기의 감미성분과 지방의 단맛이 강하다.
작년 4월, 미즈나미(瑞浪)보노포크 생산진흥협의회가 설립되어,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상표등록은 올해 4월20일에 완료했다.
미즈나미(瑞浪)보노포크는, 6월20일에 미즈나미(瑞浪)시 도키초(土岐町)에서 오픈 하는 농산물 직매소 「키나-타 미즈나미(瑞浪)」에 상품으로서 본격적으로 진열된다. 정육 외로, 햄이나 소세지등의 가공품과, 고로케 등의 부식물도 판매된다.
* buono : 맛있다. 대단하다.
상표등록된「瑞浪보오노 포크」를 사용한 요리와 가공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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