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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요네큐(米久) 그룹 일관생산, 국산돈 신 브랜드『瀬戸内六穀豚』 출시 등록일 12-05-16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97



요네큐(米久)주식회사는, 그룹 회사인 타이요오(大洋)포크주식회사(본사:히로시마(廣島)현 오노미치(尾道)시)에서 생산하는 돼지고기를, 신 브랜드 『瀬戸内六穀豚(세토오우치 롯코쿠톤)』으로서 판매를 시작한다.

요네큐(米久)주식회사는 2010년에 설립한 양돈사업회사 타이요오(大洋)포크주식회사의 판매 강화에 즈음하여, 「안전·안심할 수 있으며 맛있고, 가격도 적당한」을 컨셉으로, 2012년 4월부터 신 브랜드 『세토오우치 롯코쿠톤(瀬戸内六穀豚)』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瀬戸内六穀豚(세토오우치 롯코쿠톤)』은, 자사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 특히 높은 요구가 있었던 「국산돼지고기 맛에 대한 배려」에 대하여 연구를 거듭, 6종류의 곡물(옥수수·수수·쌀·보리·밀·콩)을 균형을 맞추어 사료로 배합하여, 깊은맛과 감칠맛이 있는 돼지고기로 마무리했습니다. 더욱 어미돼지로부터 일관 생산으로 소비자의 안전안심 지향(指向)에 대한 대응과, 품질의 안정화를 도모했습니다.

앞으로, 슈퍼마켓이나 외식 산업 등에도 판매를 강화하고, 초 년도는 40, 000마리/년간 판매를 목표로 합니다.

 

【개요  瀬戸内 六穀豚】

산지      : 히로시마(広島)현내 자사4개 농장(모돈부터 일관생산)

품종      : 삼원교잡종LWD)

출하두수    : 55,000두/년간 (히로시마(広島) 현내 총출하두수의 50%이상 규모)

배합사료    : 고기의 깊은 맛, 지방의 감칠맛을 살리기 위해서 6종류의 곡물을, 균형을 맞추어서 배합하여 급여.

초년도 판매목표 : 40,000두/년간

 

                                                                             『瀬戸内六穀豚(세토오우치 롯코쿠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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