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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미래의 소, 「아카케 와규(和牛)」 소비 확대를, 홋카이도(北海道) 하코다테(函館)  등록일 12-10-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1615



사진 : 구마모토(熊本)아카케와규(和牛)와 흑모화우의 혼목(混牧)풍경. 아카케와규(和牛)는 호쿠토(北斗)시에 인접해 있는 기코나이초(木古內町)의 특산 소로 「하코다테 와규(和牛)」라는 브랜드명으로 불린다.

「건강한 화우」로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아카케 와규(和牛)」의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전(全)일본아카케와규협회(구마모토(熊本))는 14일, 기코나이초(木古內町)특산인 「하코다테 와규(和牛)」의 시식회를 하코다테(函館) 국제호텔에서 처음으로 개최를 하여, 참석자들은 부드러운 살코기를 맛보았다.

전(全)일본아카케와규(和牛)협회는 작년 3월, 농업생산법인 「고나이(神內)농장21」 (소라치(空知)관내 우라우스초(浦臼町))의 고나이 료이치(神內良一) 대표의 호소(?)로 설립되었다. 시식회는 오사카(大阪)와 후쿠오카(福岡)등 4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캠페인으로, 도내(道内)에서는 하코다테(函館)가 처음이다. 협회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고나이(神內) 대표는 인사말에서 「아카케는 지방분이 적어, 대사증후군, 대사증후군 하고 떠들고 있는, 일본의 앞으로의 시대에 딱 맞는 고기다」라고 힘을 주었다.

참석자들은, 추첨에 당첨된 하코다테(函館)시와 근교의 약100여명. 하코다테(函館) 국제호텔의 요리사가 「하코다테 화우」를 조리한 스끼야끼(전골)와 스튜 등 15품목의 고기요리가 대접되었다.

아카케와규(和牛)는 지방분이 억제된 적당한 마블링과 살코기(赤身肉)의 부드러움이 Sales Point. 참가한 하코다테(函館)시의 회사원 사사키 게이코(佐佐木惠子)씨(59)는 「부드러워서 입 안에서 녹는다.」. 호쿠토(北斗)시의 회사원 요시다 히로키(吉田大樹)씨 (28)도 「지방이 적어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라고 만족해한다.

회의장에서 아카케와규(和牛)를 이미지한 기코나이초(木古內町)의 캐릭터 「키-코」를 선보였다. 생산자인 오카야마 도오루(岡山徹)씨(48)는 「부디 기코나이초(木古內町)로 오셔서, 하코다테 화우를 드세요」라고 호소했다.

시식회는 11월 24일에도 하코다테(函館) 국제호텔에서 열린다.

사진 : 아카케와규(和牛)를 이미지한 기코나이초(木古內町)의 캐릭터 「키-코」


「하코다테 와규(和牛)」

시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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