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두충(杜仲)과 고려인삼을 첨가한 사료로 키운 브랜드 돼지 「토츄우코라이돈(杜仲高麗豚)」, 말린 가리비 조개관자를 원재료로 하는 시우마이. 「토츄우코라이돈(杜仲高麗豚)」은 감칠맛이 있는 지방과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으로, 악센트로 굵게 간 후춧가루를 첨가하고 있다.
패키지에는, 오카와(大川)인쇄을 활동 모체로 하는 요코하마(橫浜)marching위원회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요코하마(橫浜)히토마치百景」을 도입, 화가·우에노 게이타(上野啓太)씨가 차이나타운 대로를 모티프로 그린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판매 점포는 키요켄(崎陽軒) 차이나타운(中華街)대로점. 가격은 1,300엔 (약 18,395원 15개들이 2상자).
발매 개시로부터 약1개월이 지나자, 소비자로부터 「차이나타운이 그려져 있는 포장이 요코하마(橫浜), 차이나타운인 듯해서 좋다」, 「차이나타운에서밖에 구할 수 없는 한정 시우마이를 먹어 보고 싶다」라는 얘기들이 들려오고 있다고 한다.
키요켄(崎陽軒) 홍보·마케팅부의 柴田菜都美씨는 「시우마이의 내용물, 포장 모두가 새로운 토츄우코오라이돈(杜仲高麗豚)진공 팩 시우마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요코하마(橫浜) 차이나타운의 특산선물로서, 『차이나타운에서밖에 구할 수 없다』 매력적인 상품을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개발했다. 앞으로도 요코하마(橫浜)에 뿌리 내린 기업으로서 요코하마(橫浜)의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면」이라고 이야기한다.
또, 오카와(大川)인쇄 대표인 오카와 데쓰로(大川哲郎)씨는 「요코하마(橫浜) 히토마치百景은, 일러스트를 통해서 마을 조성을 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번에, 요코하마(橫浜)를 대표하는 특산선물인 키요켄(崎陽軒)의 시우마이의 포장지에 일러스트가 사용되는 것으로, 요코하마(橫浜)의 추억의 풍경이 전국적으로 널리 퍼져서, 지역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요코하마(橫浜) 히토마치 百景」은 요코하마(橫浜)의 풍경을 일러스트로 해서 활용하는 것으로, 요코하마(橫浜)의 사람, 기다림, 추억을 연결시켜 가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이다. 1994년부터 「갓난아기 화가」, 2006년부터는 「고향 화가」로서 활약의 장(場)을 넓히고 있는 도쿄도(東京都) 유시마(湯島) 출신 화가·우에노 게이타(上野啓太)씨가 일러스트를 담당한다.
「시우마이의 내용물, 포장 모두가 새로운 토츄우코오라이돈(杜仲高麗豚)진공 팩 시우마이.
오뚜기 규마이(시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