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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기주(紀州)우메도리」브랜드 강화. . . 등록일 12-09-27
글쓴이 앞선넷 조회 850



와카야마(和歌山)현 히다카가와쵸(日高川町) 후나쓰(船津)의 현(県)양계연구소는, 매실장아찌 가공과정에서 생기는 「매실초」를 사용해서 키운 닭 「기주(紀州)우메도리」의 브랜드 강화에 착수하였다. 금년도부터 3년 동안 냄새가 적은 장점을 늘리고, 요리 방법도 살피는 등, 판매 경쟁력을 높인다.

「기주(紀州)우메도리」는, 미나베쵸 오시네(晩稲)의 매실 가공제조업 「기주(紀州)호소가와(川)」가 매실초를 활용하여 개발한 첨가물 「梅BX70」을 사료에 첨가해서 사육한 닭이다. 2003년도에, 양계연구소와「기주(紀州)호소가와(川)」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최근은 년간, 현내(県內) 생산량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50만마리를 생산하며,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08년도에는 도쿄도(東京都)내에 있었던 「토종닭・브랜드닭 식미(食味)콘테스트」에서, 당시 미야자키(宮崎)현의 東国原英夫지사가 PR한 「미야자키地頭鶏」등을 누르고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개발할 때에, 통상의 브로일러에 비해, 냉장 시 육즙(肉汁)의 보지력(保持力)과 가슴살의 씹는 맛, 면역력, 맛과 향 등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고, 각각을 수치화하였다.

그 후, 유통업자나 소매점 관계자, 조리사 등으로부터, 해동했을 때에 강한 육즙 보지력(保持力)과 「닭 냄새」가 적은 것 등의 이점이 새롭게 지적되었기 때문에, 그것도 수치화하기로 하였다.

「기주(紀州)우메도리」는, 닭 냄새가 적어서 젊은 남성들이나 여성들도 좋아하고 있다. 그 때문에, 냄새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항산성(抗酸性)을 더욱 높이는 연구를 진척시킨다.

09년에 현(県)공업기술센터가 가열농축 매실과즙에 강한 항산성이 있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우메도리에 닭 냄새가 적은 것은 “梅BX70”을 첨가한 효과라고 연구소는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梅BX70”은 비용이 높기 때문에, 현내(県內) 기업이 쌀겨로부터 추출에 성공한, 높은 항산성 유지(油脂) 「RICETRIENOL」과 병용하여, 항산성을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려고 하고 있다.

이 외에, 다리살에 비해서, 퍼석퍼석한 감이 있어, 가정용으로 인기가 낮은 가슴살의 판매 촉진방법도 모색한다. 구체적으로는 금년도부터, 필름봉지를 진공밀봉하고, 풍미나 감칠맛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열 조리하는 「진공조리법」을 이용하는 방법도 개발한다고 한다.

닭고기는 전국적으로, 불황과 수입육의 증가로 어려운 상황에 있다. 양계연구소의 福島学主주사연구원(42)은 「모처럼 개발한 와카야마(和歌山)의 브랜드 닭. 사료비용의 앙등 등 생산 코스트가 상승하는 가운데, 판매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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