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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사료와 선도에 정성을 들인 브랜드 계란 등록일 12-09-2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105

                                                                                                           「런닝 에그」
정성이 가득담긴 양질의 계란을 만들고 싶다 -. 오타(太田)상점(아이치(愛知)현 오카자키(岡崎)시, 오타(太田)나오키(直樹) 사장)은 현지 양계업자와 함께 브랜드 계란「런닝 에그」를 생산한다. 밥에 날(生)로 비벼먹는 맛있는 계란이다. 오타(太田)상점의 계란 직매소에는, 신선한 계란을 구입하러 매일 250명 정도의 손님이 내점한다. 배달처도 300호가 넘었다.

양계농가의 고령화, 폐업에 대응

사료 도매가 주력인 오타(太田)상점이, 브랜드 계란의 구상에 착수한 것은 10년 정도전이다. 거래처인 축산이나 양계농가는 일부에서 대규모화를 하는 한편,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폐업하는 농장도 많아, 사료의 수요가 감소하고 있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지역의 농가와 힘을 합하여 브랜드화를 도모한다.」(原祥雅전무). 목표로 한 것은 옛날, 가정에서 매일 아침 얻을 수 있었던 신선한 계란. 그래서 사료 거래로 30년의 교제가 있는 양계농가인 스기야마(杉山) 포토리(아이치(愛知)현 니시오시(西尾)시)와 브랜드 계란 생산에 착수하였다.

닭에게 주는 사료는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옥수수, 양질의 대두(콩)로 만든 콩가루, 허브 등을 배합해서 개발하였다. 이것을 사료 메이커에서 만들게 한다. 좋은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사료 값은 비싸지만, 계란은 “노른자위가 농후(濃厚)”하다고 호평이다. 양계장에서는 사료를 구입하고, 오타(太田)상점이 계란 전량을 높게 평가하여 구매하는 방법으로, 「안심하고 계란 생산에 전념할 수 있다」(原祥雅전무).

산란시기와 집란일(集卵日)로 차별화

브랜드화를 위해서 트레이서빌러티(traceability. 생산이력)와 선도(鮮度)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닭이 일반적인 산란기간은 생후 150-700일. 그 기간 가운데 가장 맛있는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일령을 생후 220일-420일로, 이 기간에 낳은 알만을 런닝 에그로 인정하고 있다. 케이지마다 닭의 일령을 관리하여, 계란을 낳은 일령을 식별한다.

더욱 집란(集卵)에도 신경을 쓴다. 통상, 양계장에서 집란은 오전 중만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저녁에도 하여 산란일을 관리한다. 그 계란을 다음날에 포장하여 매장에 진열해 놓는 것으로, 산란 후 3일 이내의 물건만을 매장에서 판매하는 체제를 확립했다.

직매점에서 계란 비빔밥 제공

지역의 슈퍼와도 거래를 시작했지만, backyard에 납품이 아닌 매장 납품이 조건이다. 거의 매진하지만, 남은 계란은 자사에서 회수한다. 일손이 들지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계란」(原祥雅전무)을 위한 노력이기 때문에 아깝게 여기지 않는다.

올해의 2월에는 직매소에 음식 공간을 마련하였다. 20석 정도의 점내에서 계란비빔밥 외로 지역의 자원인 토종닭 「오카자키(岡崎)오오항 」의 고기를 사용한 오야코덮밥도 제공한다. 앞으로 더욱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계란 배달과 함께 공장 레이아웃의 재검토와 포장 공정의 설비 증강도 필요하겠지만, 「몇 년 후에는 직매점을 3개 점포로 확대하고 싶다」(原祥雅전무)라고 의지를 보인다.

선도 관리된 브랜드 계란의 판매사업

1. 제휴의 경위

사료판매 회사인 (주) 오타(太田)상점과 양계농가인 (유)스기야마(杉山)포토리가 공동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계란 개발에 착수하여, 수년의 사료연구의 결과, 오리지널 계란이 완성되었다.

오리지널 계란을 브랜드화하기 위해서는 계란 바로 그 자체의 맛뿐만이 아니라, 선도 어필이나 판매방법의 연구도 필요하여, 선도 관리를 확립한 직매점에서 판매에 착수하였다.

2, 신상품 또는 새역무의 내용과 그 시장성·경쟁력

본 제휴 사업이 취급하는 「런닝 에그」는, 산란 후 3일 이내의 점포 판매를 실현하는, 선도와 트레이서빌러티(traceability. 생산 이력)가 확보된 브랜드 계란이다. 더욱이, 계란을 낳는 닭의 일령을 맛있는 계란을 낳을 수 있는 220일부터 420일로 한정하고 있다.

스기야마(杉山)포토리에서는 산란하는 닭의 일령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 병아리 상태부터, 게이지를 일령마다 나누어서 닭을 관리함으로써, 계란을 낳는 닭의 일령을 식별하고 있다. 오타(太田)상점에서는, 직매점을 개설하여, 집란 다음날에 매장에 진열하고, 닭의 일령・산란일・생산자를 표시함으로써, 산란 후 3일 이내의 계란만을 매장에서 판매하는 새로운 계란 브랜드를 확립한다.

또, 런닝 에그는, 본 제휴체와 공동개발에 의한 오리지널 사료의 사용으로, 영양가가 높고, 저콜레스테롤이라는 특징이 있다.

앞으로는, 직매점이 새로운 전개, 무료시식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계란 「런닝 에그」의 판매 확대를 도모한다.

地元養鶏業者と共に生産するブランド卵「ランニングエッグ」

「런닝 에그」

飲食もできる直売所

직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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