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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파파야 사료로 「만쥬톤(萬寿豚)」 개발 등록일 12-11-15
글쓴이 앞선넷 조회 945

「ゆったりとしたスペースで時間をかけて育てている」と説明するオキスイの宮城さん=13日、沖縄市のオキスイ倉敷農場

 

사진 : 「넉넉한 공간에서 시간을 들여서 키우고 있다」고 설명하는 오키스이의 미야기(宮城)씨= 13일, 오키나와(沖繩)시의 오키스이 구라시키(倉敷)농장

파란 파파야를 유기 재배하고 있는 열대자원식물연구소(우루마市)가, 식품 부산물을 사용해서 순환형 양돈을 하고 있는 오키스이(오키나와市)와 제휴를 하고, 파란 파파야 발효사료로 사육한 브랜드 돼지 「만쥬톤(萬寿豚)」을 개발하였다. 규격 외로 출하할 수 없는 파란 파파야를 사료에 리활용(利活用)하여, 일반돼지보다 오랜 시간을 걸려서 키웠다. 분석기관의 시험 결과로, 사료에 함유되어 있는 papain이 돼지의 소화를 돕는 것과, 일반돼지보다 입 안에서 감칠맛이 퍼지기 쉬운 것 등이 밝혀졌다.

* papain、protease(단백질분해 효소)중에서 cysteine protease로 분류되는 효소. 식물 유래의 protease로서는 가장 연구가 되어 있는 것 중에 하나다.

열대자원식물연구소가 자사농장에서 재배한 파란 파파야와 EM 발효액을 조합시켜서 「파파야 발효사료」를 개발하였다. 오키스이가 사용하고 있는 식품 부산물로 만든 사료 「쿠이마루사료」와 섞어서 돼지에게 급여한다.

일반돼지는 수입 배합사료를 사용해서 생후 약7개월에 출하하지만, 만쥬톤(萬寿豚)은 「쿠이마루사료」와「파파야 발효사료」를 사용해서 생후 약10개월까지 느긋하게 육성한다. 500마리를 사육할 수 있는 돈사에서 150마리만 사육하여 좋은 환경을 유지한다. 오키스이의 미야기(宮城)대표사원은 「육질이 부드럽게 마무리된다.」라고 설명한다. 월 15∼20마리를 출하한다.

지역산업의 창출(創出)을 지원하는 리바네스 오키나와(沖繩)사업소(나하(那覇)시)가 중개하여, 이분야(異分野) 제휴에 의한 상품개발과 사업전개가 실현되었다.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연말 선물용 「샤부샤부 세트」의 주문을 접수한다. 약500g (2,980엔. 약40,462원) 한정40세트, 약1kg (4,980엔. 약67,617원) 한정30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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