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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도시 낙농, 경영 다변화로 승부. . . 양과자점과 공동제작으로 상품 개발도. . . 등록일 12-10-25
글쓴이 앞선넷 조회 878

하치오지(八王子)에 목장을 가지고 있는 이소누마(磯沼) Milk Farm(하치오지(八王子)시 고비키마치(小比企町))은 10월 25일, 하치오지(八王子) 기타구치(北口)의 역(駅)빌딩「CELEO 하치오지(八王子) 북쪽관」(아사히초(旭町))의 GRAND OPEN에 맞추어, 유제품 전문점 「이소누마마키바(磯沼牧場)」를 오픈 한다.

케이오선(京王線)·야마다(山田)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약2ha의 목장을 가지고 있는 이소누마(磯沼) Milk Farm은 지금까지 Private우유 「Milk의 黄金律」을 비롯한, 다양한 오리지널 유제품을 개발하여, 통신 판매 사이트나 물산전 등에서 판매하는 것 외에, 목장에서 다양한 체험 교실이나 학습회 등도 열며, 런치파티 등 이벤트 회장으로서도 목장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운 업태로서 동(同)관 1층에 가게를 열고, 자사 상품의 판매 외에, 6석의 Counter등 Eat in Space도 마련하여, 요구르트나 치즈, 아이스크림 등은 그 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드실 수 있는 기회가 너무 없었다.」라고 동사의 이소누마 마사노리(磯沼正德)씨. 「이런 실마리가 있으면, 보다 친숙해 져서..」라고 기대를 담는다. 오픈 이후는 이 스페이스를 활용하고, 다양한 강좌 등도 열고 싶다고 한다.

분점에 맞추어, 하치오지(八王子)의 양과자점 「바젤」 (다카쿠라초(高倉町))과 공동 제작한 신상품을 투입한다. 「(바젤의)사장은 대단히 열심이어서, 여러 가지 일들에 도전하고 있다」라는 이소누마(磯沼)씨. 「우리 우유를 살리고, 더욱 새로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 완성된 「Milk의 黄金律 Fromage (1, 800엔. 약24,897원)는 우유를 살린 Baked Cheese Cake. 「만들기가 대단하다. 얼마나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라고, 1일 20개 한정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외에, 「푸딩은 프랑스 등에서는 크게 만들어서 함께 먹는 것」이라며 이번의 오픈에 맞추어, 큰 그릇으로 만든 생 푸딩 등도 선을 보인다. 「노력과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들지만, 그 만큼 맛있어진다」고 하며, 판매를 한다.

「소를 정성스럽게 기르고 있기 때문에 우유가 맛있다」라는 이소누마(磯沼)씨.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적절한 가격대까지 개발하여, 선물이나 경사에도 사용하실 수 있는 상뭄을 만들고 있다」라고 한 뒤에, 「여기를 커뮤니티 카페와 같은 장소로 하여, 손님의 의견도 받아들이는 쌍방향의 장소로 하고 싶다」라며 GRAND OPEN을 앞두고 열심이다. 영업 시간은 10시∼21시.

유제품 전문점 「이소누마마키바(磯沼牧場)」


「Milk의 黄金律 Fromage (1, 800엔. 약24,8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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