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사와(藤沢)시의 양돈농가로, 독자 브랜드로 직판을 하고 있는 미야지豚(후지사와(藤沢)시 우치모도리(打戾))은, 현지 특산물 등을 개별 배송하는 「후지사와(藤沢) 소중한 물건 클럽(후지사와 톳테오키쿠라부)」개시에 맞추어, 12월 10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동(同)서비스는, 동사가 지가사키(茅ヶ崎)시의 우유 택배서비스 「쇼난(湘南)밀크&디저트」와 제휴를 하고 우유나 유제품, 물이나 된장 등의 식료품, 미야지豚이나 그 지역의 야채를 중심으로 주문을 받아서, 구게누마(鵠沼)・카타세(片瀨)・쓰지도(辻堂)동해안 지역 등으로 지역을 분할하여 정기적으로 배달을 하는 것. 동사는, 기존의 유통 구조를 변혁하기 위해서, 이름을 붙인「 미야지豚」이라고 하는 브랜드명으로 직판을 하였지만, 지역민들에게는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택배료를 지불하는 것은 귀찮은 일이라고 하는 의식도 강하여, 드시게 할 기회를 제공할 수 없었다. 한편 농가가 자기 농산물만을 택배하면은 장사로서 성립되지 않지만, 「여러 가지 물건을 구입하게 하는 가운데에서 미야지豚도 구입하게 하는 것이라면, 장사로서 성립,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진다」(동(同)사)라고 생각하고, 이번의 사업을 단행하였다고 한다. 「농가로서, 지역에서도 농업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맛있는 물건을 생산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지역민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는, 동사 사장인 宮治勇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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