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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견공과 주인이 같이 사용하는 물병. . 등록일 12-12-04
글쓴이 앞선넷 조회 837

견공(犬公)도 사람도, 산보를 하다 보면 목이 마를 때가 있다. 그럴 때 물통이나 페트병을 가방에서 꺼내서 목을 축인다. 목적은 모두 한가지이기 때문에 일석이조가 되지 않을까? 결국, 1개의 보틀(bottle)로 견공(犬公)과 주인에게 수분을 보급하는 것이다.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나뿐만이 아니었다. 『Olly Bottle』(sumainu)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보틀 본체에 부속되어 있는 트레이를 떼는 것으로, 그것이 견공(犬公)의 물그릇이 되어, 개와 주인이 물을 나눌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개의 휴대폰용 음료 보틀은 여러 종류가 나와 있는데, Olly Bottle가 유사품과 다른 포인트는 이외에도 몇 가지 있다.

● 포유병 등에서 사용되는 Tritan Plastic을 사용

● 보틀의 구경(口径)이 큼직하므로 드라이 푸드의 휴대용기(携帯容器)로서도 사용할 수 있다

● 부속 트레이를 식기(食器)대신으로도 할 수 있다

「견공(犬公)을 데리고 나가는 외출은, 짐이 좀 많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휴대용 음료 보틀을 쎄어(share)함으로서, 조금이라도 짐을 줄일 수 있고, Tritan Plastic의 얼핏 봐서는 유리와 구별이 안갈 정도의 투명감, 손에 탁 붙는 부드럽고 유연한 감촉, 탄력이 있고, 깨지기 어렵고, 무엇보다도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sumainu) 게다가 Tritan Plastic에는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물질이 없는 것도 메리트의 하나.

「신 발매한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사용자의 목소리는 정직히 모르겠습니다만, 이상 설명한 것 같은 메리트를 감안하면, 개와 외출을 할 때에는 must item(필수품)의 하나로서 도움이 되겠지요.」(sumainu)

앞으로의 계절은 우선 따뜻한 마실 거리가 그리워 질 때. 그런데 개는 너무 뜨거우면 싫어하니깐, 따뜻한 물을 주도록 합시다.

귀여운 개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는 반투명의 용기(lime green과 orange 2종류)는, 상당히 화려하다. 청결감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아마 이것이 개와 공용의 물통이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견공(犬公)과 조금 멀리 나갈 때에는 수분 보급의 아이템을 반드시 가지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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