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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하나마키(花巻)黒부다우牛」 등장. . 육질향상 ・ 비용 개선 실현 등록일 13-01-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913



포도박을 사료로 키운 흑모화우가, 이와테(岩手)현 하나마키(花卷)시에 등장했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와인의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유효하게 이용하여, 육질 향상과 비용을 절감한다. 출하량이 한정되어, 시내의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제공한다. 연구회를 설립한 생산자들은, 생산기술을 높여서 브랜드 소로 육성하고 싶은 생각이다.

육우는 「하나마키(花卷) 黒부다우牛」라고 명명했다. 하나마키(花卷)시 연고인 미야자와 켄지(宮沢賢治)의 동화에서 송아지와 포도가 등장하는 「黑부다우」에서 연유했다.

하나마키(花卷)시의 제3 섹터인 「에델 와인」으로부터 나오는 포도박을 발효시켜서 사료로 만들어, 1일 300g이상, 3개월 이상 급여한다. 하나마키(花卷) 시내의 비육농가가 키운, 지육등급 3등급 이상이 조건이다.  * 재3 섹터 : 공공부문과 민간영리기업과의 혼합 기업체

브랜디의 좋은 향기가 나서 소도 즐겨 먹는다. 시험 결과, 근내지방이 침착되기 쉬워져 육질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지금까지 하나마키(花卷)에는 독자적인 브랜드가 없어 「이와태牛」로서 판매를 하였다. 한편, 포도박은 퇴비로 하던가, 폐기하고 있었다. 과제 해결을 위해, 유관기관이 작년부터 시험 제공이나 시식회를 하였고, 9월부터 7개 농가에서 비육을 시작했다.

포도박은 년간 20톤 정도로 한정되기 때문에, 출하 계획은 년 약100마리. 시내의 식육도매업자를 통해서, 원칙적으로 시내의 음식점이나 호텔 등 업무용을 우선해서 공급한다.

장래는 상표등록도 검토한다. 생산자와 에델 와인, 하나마키(花卷)농협 등은 출하가 시작된 12월에 연구회를 설립하여. 생산기술의 향상을 도모하고,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다.

생산자인 石森祐悦 회장(55)은 「더 많은 지역의 소들에게 급여를 해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의지를 보인다. 大石満雄시장은 「포도 생산자에게 격려도 되고, 정말로 잘 이루어진 조합이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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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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