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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제로에서 출발. . 주력 상품은 「계란」 등록일 12-12-24
글쓴이 앞선넷 조회 673


경영을 하고 있는 CERAROUGE에서는 「까다로운 가족의 까다로운 계란」등 계란을 주력상품으로 하고 있다. 사장의 이름은「키미」씨. 「부모가 양계장를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하겠지만, 완전히 우연입니다」라고 웃는다.

기타가와(北川)씨가 사장이 된 것은 20여년 전. 복식(服飾) 관계 일을 하고 있었던 어머니가, 일을 돕고 있었던 그녀에게 갑자기 「계란을 팔아 보아라.」하고 말을 꺼냈다. 식품관계 경험은 전무. 「왜 그러실까 생각도 했지만, 먹어 본 계란이 예쁘고 맛있는데 깜짝 놀라서 받아들였다」

당시 불과 20세. 완전히 아마추어였지만, 지인의 소개 등으로 뛰어들어 영업을 하러 돌아다녔다. 「머리 모양도 복장도 화려해서 소녀(?) 스타일이었다. 그런 모습으로 일류 호텔의 사장님에게 부탁하러 다녔다. 무서운 게 없었다.」

 판매하는 계란은 1개 100엔(약1.274원) 통상의 5배 가까운 값이지만, 통신 판매로 꾸준히 리피터(REPEATER)를 늘려 나갔다. 지금은 오징어구이 등의 점포도 내는 등, 다각적인 경영을 하고 있다.

그래도 사업의 축에 있는 것은 계란이다. 사장 자신은 「제일 좋아하는 먹는 방법은 밥에 날계란을 비벼 먹는 것. 흰자위를 반 덜어 내고 전용 간장을 뿌려서 비벼 먹는 것을 아주 좋아하다. 계란은 낳는 닭의 사료로 결정된다. 우리 계란을 먹으면, 다른 계란은 먹을 수 없다」라고 자신만만해 하고 있다.

CERAROUGE 사장  기타가오키미(北川希美)씨

セラ・ルージュのこだわり卵の特徴

西日本 契約養鶏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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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본 계약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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