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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술지게미 사료로 만들어지는 특별한 계란 오우슈우(奧州)시 등록일 13-01-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968

「맛짱 타마고」

오우슈우(奧州)시에서 14∼27일,쌀을 발효시킨 후의 술지게미를 사료에 섞어 키운 닭의 계란이, 시험적으로 판매된다. 2개 들이 팩으로 100엔(약1,186원). 산뜻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오우슈우(奧州)시 미즈사와(水沢)구의 마쓰모토다카시(松本崇)씨 (30)가 생산한다. 계사에 깐 흙 위에서 방사하는 「평사」라고 하는 방법으로 260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사료도 국산 보리나 쌀겨, 대두를 자기 나름대로 연구를 한다. 항생물질 등의 약제도 주지 않는다.

이번의 시도에서는, 1마리당 1일 130g의 사료에, 13∼20g의 술지게미를 섞고 있다. 사료 기호성이 좋아, 덥거나 춥다고 하는 기후로 변하는 산란이, 안정되었다고 한다.

계란은 「맛짱 타마고」의 브랜드로, 미즈사와(水沢)구 오마치(大町)의 「마치나카産直민코민카」에서 27일까지의 기간 동안, 모두 50팩 한정으로 판매한다.

 오우슈우(奧州)시는, 쌀로 연료용 에탄올을 만드는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 휴경논을 줄이고, 농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그러나 인건비 등을 포함하여 가솔린의 10배 이상이나 경비가 드는 것이 고민이 되고 있다. 여기서, 에탄올을 만든 후에 나오는 술지게미가 유효한 쓰임새가 있는지 살펴 왔다. 양계장에서는 계분도 농업용 비료로서 흙으로 되돌려서, 궁극의 재활용을 목표로 한다. 

시(市)에 협력을 하는 마쓰모토(松本)씨는 「지역 내에서의 순환으로, 농업과 공업과 거리가 연결된다. 그것이 부가가치가 되어서 계란만이 아닌 가치가 나온다.」라고 의의를 강조하고 있다. 

写真

닭에게 술지게미를 넣은 사료를 주는 마쓰모토(松本)씨= 오우슈우(奧州)시 미즈사와(水沢)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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