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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착착 진행되는 현외(県外) 판매, 일본 愛農学園농업고등학교 등록일 13-01-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829


전국에서 유일한 사립농업고교, 이가(伊賀)시의 아이노오가쿠엔(愛農学園)농업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생산하는 돼지고기가, 이번 봄부터 「아이노오(愛農) Natural Pork」라는 이름으로, 현외(県外)의 음식점이나 정육점 등 3군데에서 판매하게 되었다. 「정성을 들여서 키운 돼지고기의 맛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라는 생각에, 경영자들이 호응을 하였다.

아이노오가쿠엔(愛農学園)농업고등학교은 전원 기숙사제로, 양돈부의 학생 5명이 260㎡의 돈사에서 상시, 100마리정도를 사육하여, 생후 반년 정도에서 출하를 한다. 양돈부 주임인 川上重利교사(51)에 의하면, 시판하고 있는 사료는 호르몬제 등의 약품을 섞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옥수수나 보리 등 10여종류로 자가 배합한 사료를 주고 있다. 창립 때부터 「유기농업의 실천」을 내 세우는 학교의 고집이다.

일 년간의 출하 두수는 200마리. 지금까지는, 기숙사에서 소비하는 분량을 제외하고 전량을 농협으로 출하를 하여, 지역의 슈퍼나 정육점에서, 현(県)산으로서 판매되고 있었다.

식육가공 수업에서 이 돼지고기를 처음으로 먹어 본 일학년생인 구스모토료다이라(楠本了平)양(16)이 「맛있는데도, 현내(県內)에서 밖에 먹을 수 없는 것이 아깝다」라고, 교토(京都)시에서 불고기점을 경영하는 어머니인 데이아이(貞愛)씨(56)에게 상담. 데이아이(貞愛)씨가, 시가(滋賀)현 구사쓰(草津)시에서 정육점을 경영하는 친구인 니이호(新保)吉伸씨(51)에게 시식하게 하였더니 「지방에 감미로움이 있어, 가슴이 답답하지 않다」라고 절찬을 받았다.

「맛있기 때문에 팔고 싶다는 생각뿐만 아니라, 아이노오(愛農)를 응원하고 싶어졌다」라는 니이호(新保)씨. 이 두군데 점포에 더해, 구사쓰(草津) 시내의 다른 이탈리아 요리점에서도 고기요리로서 판매하기로 결정되었다.

「자연 풍부한 땅에서 건강하게 자랐다」라는 생각을 담아서 이름을 붙인 아이노오(愛農) Natural Pork. 교육의 일환으로서 키우고 있기 때문에 생산 확대는 어렵지만, 학생들은 브랜드화를 꿈꾸고 있다.

 

                                                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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