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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송아지 스트레스를 한눈에.. 暑・寒・湿 수치로 표시, 질병대책 지표계 미야자키(宮崎)현 축산시험장 공동 개발. 등록일 12-09-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999
미야자키(宮崎)현 축산시험장은, 체온조절을 아직 잘 할 수 없는 송아지용인 서열(暑熱)・한냉(寒冷) 지표계 「송아지 스트레스 미터」를 도쿄(東京)의 기상계 메이커와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재, 특허 출원 중으로, 10월부터 판매한다. 데이터를 근거로, 송아지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지는 서열(暑熱)이나 한랭과 습도의 상황을 수치로 보이는 것으로, 신속한 대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스트레스 미터는 사람의 불쾌지수에 사용되고 있는 온습도(温湿度)지수(THI)를 활용하고 있다. 축산시험장 가축 바이테크부의 鍋西久주임기사들이 2008년부터 3개년 간, 현내(県內)의 都城・北諸県 지역의 송아지(생후 6개월령이하) 총계 1만9,770마리에 대해서, THI와 질병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스트레스 미터는 40∼100까지의 수치영역으로 구별되어 있다. 수치가 낮은 쪽이 한랭의 영향을 나타내고 있는데, 생후 3개월령까지는 60을 밑돌면, 감기 등의 호흡기 계통 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반대로, 생후 4∼6개월령은 70이상이 되면, 더위로 설사 등의 소화기계 질병 등이 발병되기 쉬워진다고 한다.

미야자키(宮崎)현 내에서의 송아지의 폐사(廃死)사고건수는 년간 약6,000건, 병상(病傷)건수는 약10만건에 달한다. 체온조절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고 있는 송아지의 환경변화에 대한 약한 적응력이 발육정체나 사망률 증가 요인의 하나로 되어 있어, 축산경영 리스크에 연결된다. 이번의 개발은 번식우 농가에 있어서 희소식이다.

미야자키(宮崎)현 축산시험장은 작년 7월, 젖소용인 서열 스트레스 지표계 「【히트 스트레스 메타】」를 개발하고, 전국에 보급하였다. 홋카이도(北海道)에서 규슈(九州)까지 낙농가들로부터 호응이 좋아, 작년 시즌에 700대, 이번 시즌에도 2,200대가 팔렸다고 한다. 이번의 미터의 가격은 8400엔(약12만원).

미야자키(宮崎)현 축산시험장은 이번, 스트레스 미터와 연동한 축사환경 자동 제어시스템도 개발했다. 서열기(暑熱期)에는 환풍기나 소의 몸(牛体)에 산수(散水), 한랭기(寒冷期)에는 보온기(保温器)를 자동적으로 시동(始動)한다. 미야자키(宮崎)시의 전기설비 메이커가 제작, 판매하고 있다.

송아지「스트레스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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