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소목장「나가도시(永利)목장」
호텔 닛코(日航)후쿠오카(福岡)는, 10월 28일에 관외 이벤트로서 「제23회 부모와 자식 같이 즐기는 가을의 농원」을 개최한다. 「부모와 자식으로 같이 즐기는 가을의 농원」은, 호텔 셰프(chef)와 참가자가 함께, 계약농원에서 야채의 관찰이나 수확을 하고, 여기서 수확한 식재를 사용한 런치를 즐기는 식육(食育) 이벤트.
자신들이 평소 먹고 있는 음식물이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소비되는 지를 실제로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여, 자연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이벤트는, 매년 봄가을에 개최하는데, 23회째가 되는 이번은, 후쿠오카(福岡)현 아사쿠라군(朝倉郡) 치쿠젠마치(筑前町)에 있는 젖소목장 「나가토시(永利)목장」에서 개최한다. 나가토시(永利)목장은, 자체 목장을 가지고 맀어, 우유 생산까지를 일관해서 하는, 전국에서도 대단히 드문 유업시설이라고 한다. 또, 낙농을 통해서 식(食)의 교육, 마음의 교육, 목숨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착유 체험 등 소와의 만남을 즐긴 뒤에는, 나가토시(永利)목장에서 착유한 신선한 우유를 사용한 요리와 양과자 등, 셰프(chef) 특제 런치를 즐길 수 있다.
* 참가비:親子 5,000円. 약72,202원(어른 1명+4세〜 초등생 1명)/ 어른 3,500円 약50,541원/ 4세〜초등생 2,000円 약28,881원 ※3歳以下無料
젖소목장「나가도시(永利)목장」
호텔 닛코(日航)후쿠오카(福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