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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우유로 「생간 사시미」.. 일본 해조식품연구소에서 개발 등록일 13-02-20
글쓴이 앞선넷 조회 728


우유를 원재료로 한 인조 간(肝. liver)사시미 식품

 

일본 해조식품연구소는 19일, 우유를 원재료로 한 인조 소의 생간(生肝. liver) 식품을 개발했다. 작년 7월에 소의 생 레버의 판매와 제공이 금지 되고나서, 곤약이나 말고기 등 레버의 대체품이 각 가게에서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해조식품연구소의 시라이시(白石) 회장(66)은 「레버 애호층에게 권 할 수 있는 하는 자신작」이라며 상품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금까지 두부나 비지를 재료로 인조 이리(魚白)나 굴 등의 식품을 개발해 온 기술을 응용하여, 우유와 해초를 섞어 개서 「우유 레버」를 만들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자른 파나 참깨를 보기 좋게 뿌리면, 외견은 진짜 간(肝. liver)사시미 처럼 된다. 레버를 잘 안 먹는 사람도 맛볼 수 있도록, 독특한 쓴 맛은 없앴다. 원재료인 우유를 두유로 바꾸면, 조금 더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시라이시(白石) 회장은 「간(肝. liver)사시미를 먹고 싶다고 하는 요망에 부응해서 개발했다. 많은 사람들이 맛보아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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