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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수입사료, 엔하락으로 가격 올라. .대나무(竹) 분말、소 사육 농가에 일역 등록일 13-06-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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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에 의지하는 가축사료가 엔화 하락으로 앙등하는 가운데, 축산이나 낙농가 등으로부터 대나무 미세 분말의 활용이 재평가 받고 있다. 옥수수나 대두 등의 배합사료에, 파우더 형태의 대나무를 섞어서 주면 식욕이 왕성해지고, 몸 상태도 좋아진다고 한다. 대나무 분쇄기와 미분말(微粉末)의 상품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마루다이(丸大)철공의 오이시세이이치(大石誠一) 사장(62)농가의 이익이 사료 값으로 사라져버리고 있다. 대나무의 효능을 재인식해서 활용해주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송아지는 활기차지고, 큰소도 먹성이 좋아졌다라고 육용우 62마리를 사육하는 토오하찌(18)농산대표인 新村博通(57)는 말한다. 마루다이(丸大) 철공이 판매하는 대나무 미분말을 배합사료에 섞어, 2년 전부터 먹이고 있다. 스트레스로 설사하는 송아지가 줄어들었고, 큰소도 몸통둘레가 커졌다고 한다.

엔화하락으로 배합사료의 가격이 약 반년 사이에 20% 상승하였고, 목초는 두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소의 판매가는 변화가 없지만 사료 값은 오를 뿐이다. 몸 상태가 좋아진다면 될 수 있는 한 사용하고 싶다라는 니이무라(新村). 4월에 대나무 분쇄기를 구입하여, 농장에서 대나무 분말 사료 만들기에 착수했다.

소의 몸상태를 향상시킨 것은 마루다이(丸大) 철공이 판매하는 모오소오(孟宗)요구르트. 자사가 개발한 죽분 전용기로 생죽(生竹)500(1micro100만분의 일)로 분쇄, 바늘 모양(針状)의 섬유가 남지 않도록 파우더 형태로 한다. 시판하고 있는 유산균을 첨가하고 약1개월 발효시켜, 일반 사료에 약5% 첨가해서 사용한다. 닭에서 진행한 가축시험장의 사료 테스트에서는, 장내 세균을 감소시켜, 똥의 악취를 100분의 1로 억제할 수 있었다.

소에게 대한 테스트는 미경험이었지만, 오이시(大石)사장은 죽순을 사람이 먹는 것처럼, 여러 가축의 사료가 된다.라고 설명한다. 더욱이 모오소오(孟宗)요구르트는, 장기보존하기 위해서 유산균을 섞는데, 분말만으로도 밀봉을 하면 반년간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사에서는 방치 죽림 대책에 적합하도록 대형 대나무 분쇄기를 개발해 왔지만, 올해부터 농가 단위의 소형전용기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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