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県)등이 개발한 건강한 돼지고기 「α노메구미(α의 은혜」)의 생산 확대를 위해서, 노토(能登)에 새로운 양돈시설이 정비되어, 22일 사육할 돼지들이 반입되었다.
이시카와(石川)현 산의 건강한(healthy) 포크 「α노메구미」는, 콜레스테롤을 내리는 기능이 있다고 하는 「알파 리놀렌산(α -linolenic acid)」이 다른 돼지 보다 많이 들어있는 것이 특징으로, 와지마(輪島)시 몬젠마치(門前町)에서 생산되고 있다.
노토(能登)소 와 함께 지역 브랜드로서 판매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게 되어, 새로운 양돈시설이 완성되었다. 생산농가는, 침체가 3년 정도 이어지는 어려운 축산업계에서, 하나의 브랜드화에 의해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의미로 판매가를 높여서, 위기를 극복하고 싶다고 하고 있다. 작년도는 약3,000마리가 출하된 노토(能登)의 돼지인 「α노메구미」. 생산농가들은, 내년도에는 6,000마리의 출하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래는 수출도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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