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県)의 상표돼지 「로즈 포크」가, 과거 10개 대회의 전국 챔피언 돼지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포크 호감도CONTEST GRAND CHAMPION 대회」에서 3위로 입상을 하였다. 현(県)축산과는 「호텔, 레스토랑과 제휴해서 먹을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려가겠다」라고 하고 있다. 축산과에 의하면, 브랜드 돼지는 전국에 약380개가 있다. 그중, 사료 등 생산방식이 정해져 있고, 년간 5,000마리이상을 출하하는, 약100개 브랜드가 현재까지 참가해 왔다. 로즈 포크는 2001년도의「브랜드 포크 호감도 콘테스트」에서 챔피언에 빛났다. 가고시마(鹿兒島)현산 순수흑돼지(가고시마(鹿兒島)현)나 히라보쿠 산겐톤(平牧三元豚. 야마가타(山形)현)등의 강호와 겨루어 이겼다. GRAND CHAMPION 대회는, 5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00년도의 제1회 대회로부터 11년도의 제10회까지 (도중에 대회가 없었다)의 챔피언 돼지가 모였다. 심사에는 일본 식육생산기술개발센터의 이사장등 전문가 4명이 담당하고, 관계자 473명의 투표도 반영되었다. 시식한 뒤에 생산면, 유통면, 상품성으로부터, 상위 3개 브랜드가 표창되었다. GRAND CHAMPION 은 「코메(米)노 코(娘)부타」(야마가타(山形)현), 2위는 「쿠라오(蔵尾) 포크」 (시가(滋賀)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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