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甘)토로 부타(豚)나 히메(媛)ㅊ코 지도리(地鶏)같은 현내(県內) 브랜드 축산품의 판매 확대를 도모하기 위하여, 축산업자와 음식점 관계자들과의 상담회가 3일, 마쓰야마(松山) 시내의 호텔에서 열렸다. 현(県)등에서 구성된 「에히메 아이(愛)푸드 추진기구」 와 Suntory Beer & Spirits Limited(도쿄)의 공동 주최. 현내(県內)의 축산품을 한자리에 모은 상담회는 처음 시도라고 한다.
회장에는 22개 사에서 소·돼지·닭고기 이외에, 꿩고기나 멧돼지고기, 치즈 등을 출품하였다. 참가한 음식점 관계자들, 약200명에게 시식을 권하고, 자신 있는 제품을 PR 했다. 껍질 채로 훈제로 한 스모크 계란을 출품한 「도미타(富田) 양계」 (이마바리(今治)시)의 冨田泰広 사장은 「다이빙 영업(신규 고객을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여、판매하는 방법.)을 해 왔었는데 “상담의 씨름판(Ring)”과 같은 기회를 마련해 주어서 고맙다」라고 미소 지었다. 현(県)의 「이이노쿠니 에히메 영업본부」 의 가토 다쓰히코(加藤龍彦)영업본부장은 「상담회 후에도 온힘을 다해서 지원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마(甘)토로 부타(豚)
히메(媛)ㅊ코 지도리(地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