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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미네랄이 풍부한 사료 「우메~」 난산리쿠(南三陸) 미역으로 양을 키운다 등록일 13-06-25
글쓴이 앞선넷 조회 822


가와사키(川崎)시의 사단법인의 제안으로, 미야기(宮城)현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에서 미역을 혼합한 사료로 양을 기르는 도전이 시작되었다. 미역에 풍부한 미네랄이 양을 튼튼하게 하여, 고기를 맛있게 한다고 한다. 동일본 대지진 재해의 부흥 도상에 있는 지역의 명산(名産)으로서 꿈에 부풀어 있다.

양은 염분을 좋아하는 모양으로, 사료 속에서 미역을 찾아서 먹고 있어요.. 제안을 한 일반사단법인 사토우미Farm대표이사인 金藤克也(47), 반응은 충분하다는 얼굴이다.

수확량이 약1.900(2007)으로, 미야기(宮城)현에서 가장 많이 미역을 채취하는 미나미산리쿠쵸(南三陸町). 金藤씨는 지진 재해 후, 지역에서 자원봉사에 참가하던 중에, 판매하지 않고 버리는 미역 줄거리(), 활동 거점인 요리키(寄木)지구만으로 년간 100톤에 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진 재해의 해일로, 지역의 미역 양식설비는 유실되었고, 어획은 일시 거의 제로로 되었다. 수확량은 올해 드디어 지진 재해 전으로 되돌아왔다. 金藤씨는, 염분 등 천연 미네랄이 풍부한 풀에서 자라는 호주의 양의 고기는, 고급 램이 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동료로부터 듣고, 줄거리()의 활용을 생각해 냈다.

미역 어부의 협력을 얻어서 미역 줄거리() 1톤을 수집하였다. 햇볕에 말려 건조시킨 줄거리()5mm 정도로 잘라서 10%를 섞은 특제사료를 제조했다. 6월부터 미야기(宮城)현 오사토초(大鄕町)의 목장에서 15개월령 양 2마리에 급여하는 사육 실험을 스타트하였다.

과학기술진흥기구가 보조금을 내어, 피해지역 부흥을 지원하는 연구로도 채택되었다. 연구 대표로, 사료만들기와 투여방법을 어드바이스하는 미야기(宮城)대학의 오타케 히데오(大竹秀男)교수(초지학)풍부한 미네랄과,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미끈미끈한 성분이 상승적으로 역할을 하여, 육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연구에서는, 채혈해서 면역력을 조사하고, 고기의 시식과 검사로 미네랄 분이 어느 정도 이전 되는지 등을 체크한다. 미역으로 기른 양을 과학적으로 조사하면서, 상품화하는 예는 과거에는 없었다고 한다.

8월부터는, 이번 봄에 태어난 양 13마리에, 미역을 건조시키지 않고 절단하여 사료에 섞어서 주고, 연내에 남산(南三) 으로 첫 출하할 할 예정이다. 金藤씨에게는 이미, 도쿄 도내(都内)의 양고기 요리 전문점 등으로부터 거래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국내산 램의 희소가치에 더해, 남산리쿠(南三陸)미역의 지명도도 살려서, 브랜드화가 가능하다면하고 의지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면, 미역 줄거리()유상(有償)으로 인수하겠다.라는 金藤. 장래, 지역 내에 관광 목장도 개설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며, 새로운 사업과 고용을 만들어 내어, 자립 부흥에 일조를..이라고 힘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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