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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남자들의 여름、여기에 있다 등록일 13-06-17
글쓴이 앞선넷 조회 633

도회에 숨겨져 있는 곤충의 보고


점내에는, 자연이 가득히

남자들이 동심으로 되돌아가 낭만을 추구하는 여름이 드디어 도래했다.

여름이라고 하면 벌레. 작년은, 服部녹지공원에서 왕사슴벌레 · 장수풍뎅이의 채집을 계획하였으나 큰비를 만나 소시지 정도의 거대한 민달팽이만 포획했다는 몹시 실망스러운 결과에 . 올해는, 교훈을 살려서, 오사카(大阪) 시내에서 확실하게 포획할 수 있는 방법, 그러니깐, 다시 말해서 구입할 수 있는 가게를 소개한다.

수액(樹液)의 냄새에 유혹되어서 이번에 방문한 곳은, INSECT SHOP “GLOBAL”. 널찍널찍한 점내에는, 국내외의 합하여 약1,000마리의 사슴벌레·장수풍뎅이가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2,0001만엔을 중심으로 10만엔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히트 상품은, 역시 검은 다이아라고 형용되는 왕사슴벌레.

상당한 비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최근 bleed 기술의 진보로 저렴하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사장인 스즈키 히데유키(鈴木秀征)씨는, 원래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사슴벌레 유충을 사육할 때에 필요로 하는 균사병(菌糸瓶)(버섯의 균을 배양시킨 것) 설비가 있는 회사와 OEM 계약으로 제조. 인터넷을 중심으로 판매를 하였었다.

그 후, 2004년에 탈 샐러리하고 현재의 가게를 개업하였다. 매입과 오리지널 상품 판매에 신경을 써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젊은 어머니 세대가 아들에게 남자다워졌으면 한다.라는 생각을 담아서 구입해 간다.

베란다에 날아드는 벌레로 참아라.라고 부모로부터 말을 듣고 나서, 손바닥에 태우면 갈색 배설물을 엉덩이로부터 내는 녹색 풍뎅이를 사육하는데 만족하였던 자신의 어린 시절과 비교해 보면 꿈같은 이야기다.

가게에서는, 벌레 기르는 방법을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지도해 주므로 여름방학의 자유연구로서 부모와 자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곤충관찰을 권하고 싶다. 그러면, 어른이 된 지금,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왕사슴벌레를 데리고 돌아가기로 합니다.

 

 

INSECT SHOP GLOBAL 오사카(大阪)시 기타()구 나가라나카(長柄中)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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