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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건강”으로 인기 상승 중! 목초우 다이어트의 효과란? 등록일 13-06-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34

뉴질랜드의 대형 식육회사 ANZCO Foods가 경영하는 스테이크 하우스 WAKANUI(도쿄 미나토())의 안심(filet)스테이크

도쿄·아자부(麻布)에 재작년 오픈, 예약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인기 스테이크 하우스, WAKANUI를 알고계실까?  가게 이름은, 뉴질랜드의 목장의 이름. 여기서는, “건강으로 화제인 뉴질랜드 비프를 호쾌하게 숯불로 구어서 먹을 수 있다. 적당하게 운동을 하면서, 목초를 먹고 자란 Grass Feed Beef(목초소), 근육질로 살코기율이 높고, 고단백으로 저지방. 「「WAKANUI, 건강에 갑절이나 신경을 쓰는 외국계 엘리트 비즈니스맨으로 매일 밤 가득 차는 것도 수긍이 간다.

안티 에이징 의료의 전문가·斎藤糧三씨는, 목초소의 건강함에 주목을 하고, 마음껏 고기를 먹고 1주일 5kg 감량! Ketogenic· Diet(소프트뱅크 신서), 20134월에 출판했다. 이것이, 요즘, 정착하고 있는, 당질 오프 다이어트의 최신형이다. 목초소는 현대인에게는 최적의 영양원이다라고 한다. 그런데, 목초소 다이어트란 어떤 것일까?

 

광대한 목초지에서 방목되는 뉴질랜드 소. “건강한소로서 인기상승 중이다

칼로리가 높은 고기를 많이 먹는데 왜 여위는 것일까?  

최근에, 살찌는 원인은, 총섭취 칼로리의 양에 있는 것이 아니고, 당질(탄수화물, 당분)의 지나친 섭취에 있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질을 섭취하면 혈당치가 오르고, 인슐린이 분비되어, 체지방의 축적이 촉진된다. 게다가 인간의 체내에 축적된 영양소는, 당질, 지방질, 단백질의 순서대로 소비되므로, 당질이 충분히 체내에 남아있고서는, 언제까지도 지방은 소비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당질을 포함하지 않는 육식에 의한 다이어트가 추장(推獎)되어 왔다. 게다가, 칼로리를 줄이려고 고기를 먹지 않으면, 단백질이 부족하여, 대사가 떨어져 잘 마르지 않는 몸으로 되어버린다고도 한다.

그렇다 치면,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열쇠가 되는 셈인데, 목초소야말로 가장 우수한 단백원이다라고 하는 것이, 사이토(齋藤)씨의 지론이다. 뉴질랜드에서 방목되고 있는 소들은, 혜택 받은 자연 속에 있는 목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하루 종일 푸릇푸릇 무성한 목초를 먹고 자란다. 항생물질에 의지하는 일 없이, 스트레스 프리로 자라기 때문에, 병에도 강하다.

게다가, 사료가 되는 목초는, 비옥한 토지에서 자라는 클로버 같은 두과목초가 중심으로 그 높은 영양가가, 목초소의 고기 조성에 그대로 응축된다. 뉴질랜드 소는, 지방질 대사에 깊게 관계하는 비타민B12가 곡물을 사료로 하는 국산소의 약2, 공역리놀산은 35배이며, 게다가, 부족하면 체지방이 소비되기 어려워지는 Coenzyme Q10도 약 배()정도 들어있어, 체지방을 태우려고 하는 당질 오프 다이어트에 보다 효과적이다.

시험 삼아 목초소 다이어트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고기가 들어와 있는지는 모르겠다. 목초소 다이어트 도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먼저 다이어트 고기 만들기에 생산자들이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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