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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스다치규」 홍콩에서 호평. .아마에(天恵)목장과 마루나카식품、판로를 확대 등록일 13-06-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750

마루나카 식품에서 「스다치규』를 판매하는 홍콩의 직영 정육점

식육 가공판매를 하는 마루나카 식품(도쿠시마(德島))과 아마에(天恵)목장(나루토(鳴門)), 영귤(스다치) 과즙을 섞은 사료로 기른 현()산 소 스다치규()를 홍콩에 수출, 판로를 넓히고 있다. 현지 백화점 내에 직영 정육점을 내고 있어, 부유층을 중심으로 고정 고객이 증가되었다. ()의 브랜드 축산물 수출의 모델이 될 것 같다.

스다치규, 일본소의 일종인 갈모(褐毛)화종으로, 아마에(天恵)목장이 영귤 과즙을 비롯한, 비지 등을 독자적으로 배합한 사료로 키웠다. 살코기고기의 맛있음을 추구, 육질이 부드럽고, 지방분이 적은 듯이 하여 담백한 단맛이 특징. 마루나카 식품에서 도매를 하고 있다.

홍콩에 수출은 2010년부터. ()을 방문한 홍콩의 백화점 바이어가 맛에 이끌려, 마루나카 식품에 수출하도록 제의를 하였다. 고기의 수출은 검역이 엄격하여, 홍콩의 위생기준에 적합한 가고시마(鹿兒島)현 아쿠네(阿久根)시의 식육처리장으로 소를 옮겨 해체를 하여, 후쿠오카(福岡)시에서 공수(空輸)한다. 현재, 한 달 평균 2마리를 출하하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3마리로 늘린다.

마루나카 식품은 1011, 직영 정육점 桐乃井1호 가게를, 홍콩의 백화점 야타(一田)百貨沙田 점내에 출점하였다. 12월에는 야타 大埔 점내에 桐乃井 2호 가게를 내고, 간판상품으로서 판매하고 있다.

정육점에서는, 쇼 케이스 내에 고기를 진열해 놓고 점원이 대면으로 접객하고, 달아서 파는 일본과 같은 스타일. 이러한 일본식이 정중한 서비스라고 호평이라고 한다. 스테이크 고기의 수요가 많은 식()문화에 맞추어, 고기를 자르는 방법 등도 연구하고 있다. 다진 고기를 사용한 햄버거(hamburg), 3일에 5,000개를 파는 인기 상품이 되고 있다.

마루나카 식품은 홍콩에서도 일본의 브랜드 소는 많지만, 갈모화우는 처음이다. 건강지향의 부유층에 받아들여지고 있다라고 하고 있다. 홍콩에서 더욱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마카오나 싱가포르로 수출도 검토할 생각이다.

 すだち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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