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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하는 요리가 학생식당(学食)에...오카야마(岡山)대학、일반 학생들도 호평 등록일 13-08-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715

学生食堂でハラールフードのタンドリーチキンを手にするウサイリーさん=岡山大津島キャンパス

학생식당에서 할랄후드인 탄도리 치킨을 건네 받는 우사이리씨

오카야마(岡山)대학의 학생식당에서는, ()에 관한 계율이 엄격한 이슬람교도가 먹을 수 있는 할랄 후드가 호평이다. 각국에서 모인 학생들의 생활 습관은 존중받아야 한다.라는 생각으로부터 제공하고 있다. 식품 재료나 조리 기구에도 신경을 쓰지만, 인도네시아나 터키 등 이슬람권의 유학생에 있어서는 안심하고 고향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귀중한 장소가 되고 있다.

할랄는 이슬람법으로 합법의 의미. 돼지고기는 먹을 수 없고, 쇠고기나 닭고기라도 정해진 방법에 따라서 처리된 것이어야 한다. 돼지고기 엑기스도 금지 등, 엄격한 규정이 몇 가지나 있어, 외식 등을 할 때,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는 요리는 먹을 수 없다.

유학생의 요청으로 학식(学食)을 운영하는 오카야마(岡山)대학 생활협동조합이 2007년부터 시작하였다. 식품 재료는 전문업자로부터 사들이고, 전용의 부엌칼과 도마 등으로 조리한다.

당초는 1군데뿐이었지만 일반학생에게도 알려지면서, 지금은 쓰시마(津島), 시카다(鹿田) 캠퍼스의 전() 학식(學食) 4군데에서 제공하고 있다. chicken curry(세금포함 273. 3,113), chicken stroganoff(세금포함 304. 3,466), tandoori chicken(세금포함 273. 3,113)5품목 정도를 다른 메뉴와 거의 같은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다.

오카야마(岡山)대학의 유학생은 약460. 이슬람권으로부터는 100명 가까이라고 한다. 모하마드·우사이리·샤핏쿠씨 (29. 말레이시아)일단 집에 돌아가서 자취를 하는 수고를 생략할 수 있어, 연구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고맙다라고 기뻐한다. 생활협동조합 식당부의 가마타 겐지(鎌田健司)부장 보좌는 ()을 통하여 이()문화를 이해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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