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단백질원을 가정에서 양식?「탁상 곤충 양식기」 개발 등록일 13-08-07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3


오스트리아의 공업 디자이너가, 탁상 곤충양식기를 개발했다. 곤충의 유충을 길러, 가족을 위해서 자택에서 단백원을 조달할 수 있는 Farm 432이다.

Katharina Unger씨가 개발한 Farm 432, 유엔(UN)곤충을 먹자라는 호소를 실현하는 것으로서, 미디어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Unger씨는 이 가전(家電)이 머지않아, Food ProcessorBlender 처럼, 편리한 가전으로서 각 세대의 부엌마다 일반적으로 놓이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양식기를 사용하면, 1g의 동애등애(Black soldier fly. 아메리카미즈아부)의 알이 432시간 후에는, 2.4kg의 단백원으로 된다. 양식기의 하부에 비치되어 있는 용기에 떨어져 내리는 유기사육으로 자가 육성한 유충은, 당장이라도 먹는 것이 가능하다. rizotto 등의 위에 얹어 와삭와삭 한 토핑이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는 고기의 대용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 이외에, snack으로서 먹을 수도 있다. 게다가, 1주일 있으면 2끼분으로 충분한 유충(500g)을 양식하여, 수확할 수 있다.

곤충은 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저칼로리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100g의 곤충은 96. 영양소의 72%는 단백질로, 16%가 지방이다. 한편으로 동량의 쇠고기는 285, 영양소의 48%가 지방으로 되어 있다.

심각한 단백원 부족, 곤충식()이 타개책으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FAO)는 수년이나 전부터, 현재 세계의 고기 소비율을 고려하면, 갑충류나 우충(芋虫), 말벌 등의 곤충을 육류로 대체하여 단백원으로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창해 왔다. , 중국의 중류층의 급격한 확대와 세계 인구의 증가 등이, 고기 소비율을 유지 불가능한 비율에까지 향상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의 단백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고기의 생산량을 2050년까지 50% 증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예측하고 있다.

멕시코나 아프리카,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는, 곤충을 주식으로 하는 지역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도, 곤충을 기분나빠하는 서측 제국의 사람들에게 이것들을 먹도록 설득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물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하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른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에 3번이나 뽑힌 적이 있는 덴마크·코펜하겐의 레스토랑, Noma의 셰프, René Redzepi씨는, 자신의 연구개발 센터에서 곤충의 조리 방법을 모색 중이다.

, 브라질의 레스토랑 D. O. M.을 경영하는 유명 셰프, Alex Atala씨는, 레몬그라스 풍미의 아마존 개미 요리를 고안하고 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