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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종부 「지금 시키세요」 소의 발정 통지 서비스 등록일 13-10-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587
종부를 시킨다면 지금이에요-. 후지쯔(富士通)10월부터, 암소가 발정했는지 아닌지의 정보를 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해서 분석하고, 축산이나 낙농농가에게 통지하는 서비스의 해외 전개를 시작했다. 종부의 최적 타이밍을 알려주어서, 농가의 부담을 경감한다.

소가 발정하는 것은 심야나 새벽녘이 많다. 발정 시기가 되면 농가는 수면 시간을 줄여서 소를 감시하지 않으면 안 되어, 체력적으로 큰 부담이 되고 있었다. 후지쯔(富士通)는 대규모 경영이 많은 해외에서도 수요를 예상할 수 있다고 판단, 아시아나 유럽에서 판로를 확장한다.

발정의 확인은 경험이나 감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어, 힘이 든다.. 이런 농가의 의견으로부터 후지쯔(富士通), 통신기기 메이커인 Comtec(미야자키(宮崎)현 다카하루초(高原町))와 협력을 하여 작년 3, 국내 농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라우드는 정보를 데이터센터에서 일원 처리하는 기술. 소가 발정하면 여기 저기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 착안, 발목에 전용 만보계를 달고, 한 마리마다의 정보를 상시 관리, 분석한다. 걸음 수의 증가 등으로 발정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스마트 폰 등에 메일로 알리는 구조이다.

농가는 착신 후 816시간 이내에 종부를 하면, 암소가 임신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소의 임신까지 일반적으로 22·5회의 종부를 필요로 하지만, 이 서비스에서는 확률이 향상되어, 1·5회 정도에서 끝난다고 하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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