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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사료용 쌀. 쪄서 발효. . 화우 비육용으로 독자 제조, 야마가타(山形)의 노가와(野川)Farm 등록일 13-09-21
글쓴이 앞선넷 조회 609


사료와 농산물 판매를 취급하는 야마가타(山形)현 덴도(天童)시의 ()노가와(野川)농장은, 사료용 쌀을 쪄서 발효시킨 오리지널 사료 훗쿠라 라이스를 제조하여, 현내(県內)를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주로 화우 비육농가에서 급여하고 있다. 생쌀보다도 소화력이나 기호성이 높아졌고, 육질이 향상되었다라고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소화력 좋고 육질 향상

()농업종합연구센터 축산시험장과 동사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현내(県內)산 사료용 쌀의 현미를 쪄서 호화도(糊化度)를 높인 후, 자루에 담아, 유산 발효시킨다. 발효촉진과 기호성 향상을 목적으로, 포도당과 과실통조림 시럽, 알코올, 구연산을 첨가하고 있다. 쌀 품종은 제한을 하지 않으며, 사료용 품종인 유메 아오바」 「베코 고노미와 주식용 품종을 사용한다. ()노가와(野川)농장에서 제조 시설을 도입하고, 20102월에 상품화. 같은 해에 현()과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하였다.

사료용 쌀은 통상, 생 현미나 벼를 파쇄하거나 압편 처리를 하여 급여한다. 찐 사료용 쌀은, 사람이 먹는 밥에 가까운 상태로, 소화 흡수가 좋다. 농가들 사이에서는 경험담으로, 소에게 밥을 먹이면 고기가 맛있어진다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그러나 밥은 보존력이 없어, 사료로서의 유통에 적합하지 않았다. 훗쿠라 라이스는 유산발효로 보존성과 기호성을 높였다.

월간 200톤을 생산. 흑모화종 비육농가를 중심으로, 육성농가와 낙농가를 포함하여, 50호의 생산자가 이용한다.

오바나자와(尾花沢)시에서 흑모화종 비육우 2,500마리를 사육하는 ()스카이농장 오자키는, 출하 610개월 전부터인 마무리시기에 훗쿠라 라이스를 급여한다. 배합사료의 통상 급여량에 10%분을 추가하는 형태로 급여하지만, 기호성이 좋아 먹다 남기는 것이 없다고 한다.

육질 중에서도 특히 지방질의 개선을 목적으로, 119월부터 전 두수에 급여를 시작했다. ()스카이농장 오자키의 전무로 COO(최고집행 책임자)인 오자키 야스유키(尾崎裕考)(43)바이어로부터 지방의 질이 나아졌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등급도 향상하고 있다라는 반응을 느끼고 있다.

()농업종합연구센터 축산시험장도 육질의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흑모화종에 급여하는 생산농가 10호의 지육을 조사한 결과, 5호에서 쇠고기의 맛과 관계되는 불포화도가 유의하게 높아졌다.

20kg 포장으로, 희망 소비자 가격은 현내(県內)를 대상으로 1,200(13,106). 현내(県內)공급이 중심으로, 일부 인접 현()에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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