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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우수한 육질과 감칠맛. . 미애(三重)현산 쌀로 사육한 이세(伊勢)우마이네부타(美稲豚) 등록일 13-09-19
글쓴이 앞선넷 조회 699


돼지를 사육에서 가공, 판매까지 일관 취급하고 있는 오사토(大里)축산이, 배합사료에 현내(県內)산 쌀을 첨가한 비육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이 나는 비계가 특징인 돼지고기로 마무리되어, 올해, 이세(伊勢)우마이네부타(美稲豚)라는 브랜드명으로 상표 등록을 하였다. 직매소에서도 호평인 가운데, 각처로부터 거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오사토(大里)축산은 5년 전부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돼지 비육에 관심을 갖고, 수입 옥수수가 중심이었던 배합사료를 다시 살펴보며, 현내(県內)산 쌀의 도입을 검토하였다. 사료미()와 쌀겨, 보리 등의 배합비율을 조정하여, 돼지에게 급여, 육질 성분을 분석하면서, 1년 반 걸쳐 독자적인 브랜드 사료를 개발하였다.

브랜드 사료를 먹인 돼지는, 비계의 성분 중에서 감칠맛과 관련이 있는 올레인산이, 종래와 비교하여 10% 많이 함유하는 등, 육질이 대폭적으로 향상되었다. 또 돼지의 건강을 맛에 직결시키기 위하여, 현내(県內) 7군데 있는 직영농장을 돼지의 성장 정도에 맞추어 나누어 사용하며, 국제적인 매니지먼트 규격에 근거하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준수한다. 돼지 한 마리 한 마리에 백신을 접종하며, 항생물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사육을 하고 있다.

사료에 사용하는 쌀은, ()시와 마쓰사카(松阪)시의 농가와 제휴, 예전에 휴경 논이었던 논(水田)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 2년 전부터 안정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일년 동안에 출하하는 34,000마리의 돼지 모두에게 브랜드 사료를 줄 수 있게 되었다.

이세(伊勢)우마이네부타(美稲豚)를 사용한 삶은 돼지고기는, ()이 우수한 현()산품을 인정하는 미에 SELECTION 2013에 선정되었다. 도쿄의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이번 봄, 돼지고기 메뉴의 식재로 선택된 것 외에, 8월에 홍콩에서 열린 식품박람회에 출품, 인기를 끌어 현지 식품관련 회사로부터도 상담이 잇따르고 있다. 木戸利信사장(61)맛에 엄격한 레스토랑이나, 일본음식에 관심이 있는 해외에서도 평가받는 고기로 되어 가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슬쩍 비친다.

오사토(大里)축산이 취급하는 돼지고기는, 생활협동조합이나 관련회사 등에 도매로 나가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세(伊勢) 우마이네부타(美稲豚)의 상표로 직접 판매하는 것은, 전체의 30% 정도이다. 木戸사장은 「『이세(伊勢)우마이네부타(美稲豚)의 브랜드와 함께 판로를 확대하여, 농림수산물을 생산에서 가공, 판매까지를 직접 다루는, 소위 6차 산업의 모델이 되도록 사업전개를 앞으로도 진척시켜 나가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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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영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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