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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양돈 남자” 들 브랜드 돼지PR. .히메톤 보이즈 결성, 일본 애히메(愛媛) 등록일 13-11-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517

츄고쿠(中国)시코쿠(四國)지방, 유수의 양돈 산지인 에히메(愛媛), 브랜드 돼지의 PR을 강화하기 위하여, 21세에서 31세까지의 양돈인 남자 8명이 히메톤(媛豚 )보이즈를 결성하고, 마쓰야마(松山) 시내에서 2, 데뷔하였다. JA全農에히메 등이 주최하는 이벤트에 등장하여, 춤이나 양돈에 대한 열정을 담은 오리지널 송을 널리 알린다. 앞으로는 시식이나 판촉 이벤트에 참가하여, 춤추고 노래하면서 얼굴이 보이는농업을 어필한다.

오리지널 송을 알리고, 노래하고 춤추며 이벤트 활동

멤버는, 全農에히메가 판매하는 브랜드 돼지 후레 아이(히메()포크를 생산하는 농업후계자들. 브랜드 돼지를 소비자에게 직접 PR 하고 싶다라고 생산자들로부터 의견이 나온 것을 계기로, 9월부터 全農에히메, JA에히메(愛媛) 양돈경영자협의회 등과 함께 결성 준비를 진행시켜 왔다.

그룹명은 동()브랜드의 이미지 캐릭터 히메톤에서 힌트를 얻었다. 데뷔 장소는, 소비자와 생산자의 교류 이벤트인 레인보우 페스티벌 인 에히메 2013. 보이즈는 全農이 취급하는 짙은 감색의 작업복을 입고, 무대 끝에서 당당하게 등장, 이미지 송 분홍색 꽃에게를 춤추며 노래 불렀다.

분홍색 꽃에게, 보이즈와 현내(県內) JA그룹 직원의 합작품. 컨디션은 어때.. 조금 축 늘어진 큰 귀」 「철지난 Gas Brooder(새끼돼지를 따뜻하게 해 주는 스토브)등 돼지에 대한 애정이 담긴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리더인 사카이노부히로(酒井庸裕)(26)직접, 노래를 통해서 소비자에게 PR할 수 있다는 것은 굉장히 모티베이션(motivation. 의욕)을 넘치게 하는 일이다. 브랜드 돼지 애호층을 만들기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겠다.라며 원기 왕성하다. 노래가 끝나자, 회장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보이즈는 양돈경영을 하는 한편, 매장에서의 판촉 이벤트 외, 현지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 출연 등,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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