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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백색 송아지 탄생. .치바(千葉)・나리타(成田)유유 목장 등록일 13-11-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430



일본에서는 송아지 이름을 짓게하고 돈을 받는 가 보다.. 의미야 다른 데 있겠지만..
나리타(成田)名木의 관광목장 나리타(成田)유메목장에서, 새하얀 송아지가 태어났다. 1028일에 탄생한 암컷 홀스타인으로, 보통은 흑백 얼룩이지만, 양쪽 귀 등에 검은 털이 조금 섞여있는 정도. 스탭은 눈처럼 새하야셔 놀랐다라고 말하였다.

목장에서는 홀스타인 약5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데, 이 갓 난 송아지의 어미 소도 흰 부분이 다소 많다고 한다. ()축산종합연구 센터의 담당자는 이렇게까지 흰 것은 드문 경우다. 인공수정을 한 아비도, 마침 하얀 경향이 있었다..

축사에서 일반 공개하고 있는데, 이름 짓기는 이제부터. 태어나기 전에 있었던 10월의 수확제에서, 명명권을 낙찰 받은 방문자가 이름을 짓는다. 낙찰액은 3,050(32,86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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