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岩手)현이 양질의 현(県)산 화우(흑모화종)를 생산하기 위해서 육종 개량을 되풀이 한 현(県) 기간종모우에, 새로운 유망주 3마리가 탄생되었다. 3마리의 동결정액으로 번식한 소는 정평이 있는 기존 종모우보다 품질이 좋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신규도입에 신중한 번식농가가 많기 때문에, 현(県)은 조성(助成)제도로 새로운 종우(種牛)의 동결정액의 활용을 촉구하는 동시에, 육용으로 출하하는 비육농가에게도 송아지 구입에 보조를 해 주어, 산지 발전을 목표로 한다.
3마리는 현(県)농업 연구센터 축산연구소 타네야마(種山)축산연구실 등에서, 약5년의 검정과 시험교배 등을 거쳐서, 금년도부터 기간종모우에 선정된 「코토노하나(古都乃花)」 「히라야스시게후쿠(平安茂福)」 「갓산사쿠라(月山桜)」. 4월부터 인공수정용 동결정액의 판매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