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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일본 이와테(岩手), 흑모화우 사육 농가 자가 사육 소.. 가공 특산품화、독특한 감칠맛을 제품화 등록일 13-11-04
글쓴이 앞선넷 조회 438


흑모화우를 생산하고 있는 기타카미(北上)시 와가초(和賀町) 이와사키(岩崎) 닛타(新田)의 비육농가, 다카하시 유우코오(高橋 雄孝)(57)와 이쿠코(郁子)(50)부부가, 직접 자신들이 사육한 소를 사용한 가공품을 개발, 기타카미(北上)시 등에서 1일 시판한다.

오늘 발매

다카하시(高橋)씨 부부는 소 110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8년 전부터 식육판매도 하고 있다. 손님들로부터 가공품도 있으면 선물로 할 텐데등의 얘기들이 있어, 도전하기로 하였다.

()중앙농업개량보급센터 등의 지도를 받아, 리쿠젠타카타(陸前高田)시의 전통 있는 양조 메이커의 된장과 간장을 사용하였다. 갈빗살을 사용한 조림, 뭉치살의 우엉 된장, 간고기가 들어간 피망 조림 등 3개 품목으로, 상품명에는 모두 키타가미(北上)산 화우라고 썼다. 흑모화종 독특의 단맛을 손상하지 않고 제품화할 수 있었다고 한다.

31일에 기타카미(北上) 시내에서 발표 시식회를 열었는데, 호평을 받았다. 시내의 온천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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