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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히마와리地鶏(해바라기 토종닭)」 를 출하. .산관학 제휴로 연구. 지명도 향상을 노린다.. 효고(兵庫)현의 사요(佐用)고교 등록일 13-10-29
글쓴이 앞선넷 조회 488
효고현립(兵庫県立) 사요(佐用)고교 농업과학과의 학생이, 교내에서 사육하는 토종닭에게, 지역에서 생산하는 해바라기로부터 기름을 짜고 난 부산물인 해바라기박을 급여하여 사육 한 후, 히마와리 地鶏(해바라기 토종닭)라고 이름 붙여서 출하를 시작하였다. 해바라기박을 첨가하여도 종래와 마찬가지 건강 상태로 관리할 수 있으며, 다리 살에는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비타민E의 함유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하였다. 지역을 PR 하는 상품으로서 육성시키기 위하여, 지명도 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요(佐用)고교는, 2009년에 발생한 호우 피해로부터의 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요초(佐用町)의 특산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기초자치체, 지역 상공회, 농업개량 보급센터 등과 제휴. 같은 해부터 사요오(佐用) 地鶏의 사육을 시작하였으며, 지역 내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년간 200마리를 출하하여, 지역 재건에 공헌을 하여 왔다.

이번에는 토종닭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인, “사요초(佐用町) 다운을 어필하기 위하여 지역 특산인 해바라기에 착안하였다. 해바라기 기름을 짜고 난 부산물인 해바라기박을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하면 육질이 어떻게 바뀌는지 등을, 작년 말에부터 연구를 하였다.

실험 결과, 고기의 중량이나 지방산 조성, 건강 상태가, 해바라기박 무첨가 구와 비교해서 손색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게다가, 출하 6주일 전에 해바라기박을 급여한 구에서는, 다리살의 비타민E 함유량이 높아진 것을 확인하였다.

사육을 전공하고 있는 大林研也군은 처음에는 닭이 해바라기박을 먹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지만, Food Processor로 잘게 부수었더니, 남기지 않고 다 먹게 되었다라고 궁리한 것을 이야기한다.

사요(佐用)고교에서는, 앞으로도 히마와리 地鶏(해바라기 토종닭)의 출하를 계속하며 경영 수지를 밝혀서, 지역 내의 사육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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