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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섹시 드레스의 소재는 우유! 우유의 흐름이 드레스를 만들어 낸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 귀신 같은 솜씨! 등록일 13-10-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728




이 새하얀 드레스를 휘감은 모델들의 사진을 보았으면 좋겠다. 섹시한 디자인으로, 드레스의 감촉도 정말로 부드러울 것 같다. 실크일까? - 아니, 아니다. 그녀들이 휘감고 있는 것은, 액체인 우유다!!

런던을 거점에 활동하는 사진가 Jaroslav Wieczorkiewicz 씨는, 고속 사진의 기능을 사용하여, 액체를 모델들에게 입히는 것에 성공했다.

Jaroslav씨는, 다양한 각도에서 모델들에게 우유를 뿌리고, 그 순간을 몇 백 장이나 되는 사진에 담았다. 나중에 그것들을 겹쳐서, 훌륭한 밀크 드레스를 완성시킨 것이다.

촬영의 컨셉은, 1940년대부터 50년대의 핀업(Pin Up. 노출이 심한 미녀 사진)이다. 다른 것은, 모든 드레스가 우유라고 하는 것. 이번에 촬영된 사진은, 내년도 캘린더에 사용된다.

이미지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서, Jaroslav씨는 처음에 드레스를 일러스트로 그리고, 그대로 우유가 흘러내리게, 모델들에게 우유를 뿌렸다고 한다.

상당히 끈기가 있는 작업이었다는 것은 쉽사리 짐작이 가지만, 의외로 Jaroslav씨는 촬영을 정말 즐긴 것 같다.

촬영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마무리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액체가 생각대로 작품이 된 사진이란, 정말로 처음이니깐.

Jaroslav씨와 마찬가지로 우유를 계속 뒤집어 쓴 모델들에게도, 대단한 촬영이었던 것은 틀림없다. 그러나 그런 보람이 있어서, 그녀들이 휘감은 드레스는, 세계의 어느 드레스보다도 매끄럽고, 그녀들이 아름다운 바디를, 더한층 두드러지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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