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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더위로부터 가축을 지켜주는 차열(遮熱)도료, 축산왕국·미야자키(宮崎)에서 개발 등록일 13-11-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512


미야보(宮防) (미야자키(宮崎))

칠하는 것만으로 실온(室温)을 억제할 수 있다. 이런 차열(遮熱)도료가 축산왕국·미야자키(宮崎)에서 개발되었다. 여름철 더위로 인해 가축이 폐사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탄생된 제품이 지금, 활약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계기는 업계의 불황이었다. 40년 이상, 옥상의 방수공사를 담당해 왔지만, 공공(公共)공사가 감소. 실적은 부진하였다.

강점을 살려서 뭔가 할 수 없을가――. 모색을 하는 중에, 여름철의 온도 상승이 원인으로 가축이 죽거나, 한난(寒暖) 차이에 의한 사료 탱크 내의 결로(結露)로 사료가 부패하거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08, 대형 도료 메이커에 의뢰를 하여, 차열도료 Farm Barrier를 개발했다.

근적외선(近赤外線)을 반사하거나, 표면의 열을 방사(放射)시키거나 하는 성분을 도료에 넣었다. 미야자키(宮崎)대학의 검증으로는, 지붕의 표면온도가 평균적으로 약20, 실내온도는 약2·8떨어졌다. 차열도료는 이미 나돌고 있었지만, 대형 공장이나 창고가 주(), 축사나 사료 탱크에는 별로 보급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궤도에 막 오르려고 할 때, 현내(県內)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였다. 지켜야 할 대부분의 가축이 살 처분되어버렸다.

활로를 생()콘크리트를 운반하는 믹서차에 전용(転用)에서 찾게 되었다. ()콘크리트는 지나치게 온도가 상승하면 강도가 약해진다. 판매를 시작하고 나서, 38도부현(都府県)에서 약1700대가 채용하였다. 최근 3, 매출이 년 1·5배씩 늘어났다.

앞으로는 소파(消波)블록의 형틀이나 일반주택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무라코소(村社)英秋 전무(38)하나의 분야를 조사하면 문제가 보인다. 대기업의 눈이 미치지 않는 분야에서의 해결에 기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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