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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마쓰사카(松阪)소 넘버1, 2,300만엔에 품평회에서 낙찰 등록일 13-11-25
글쓴이 앞선넷 조회 400

松阪牛ナンバー1は2300万円 品評会で落札

브랜드 화우·마쓰사카(松阪)소의 체형 밸런스나 자질 등으로 겨루는 정기 품평회 마쓰사카(松阪)육우공진회24, 미에(三重)현 마쓰사카(松阪)시에서 열려, 최고상인 우수상 1에 미에(三重)현 다키초(多氣町)畑敬四郎(30)가 키운 니시후쿠 7(3, 672kg. 비육일수 1,110)이 뽑혔다. 품평회 후의 경매에서, 쓰시(津市)의 식육회사에 2300만엔(24,100만원. 2606만엔)에 낙찰되었다.

하타()씨는 2년만에 3번째 수상이다. 이미 한 마리가 우승후보이었었다. 많이 놀랍다라고 이야기했다.

마쓰사카(松阪)육우공진회는 비육 기술의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는데, 올해로 64회째. 마쓰사카(松阪)소는, 마쓰사카(松阪)시와 그 주변에서 사육한 출산 경험이 없는 암컷 흑모화우를 말한다. 특히 효고(兵庫)현산의 송아지를 이 지방에서 900일 이상 비육한 것을 특산 마쓰사카(松阪)라고 하며, 10월의 예선을 통과한 50마리(평균가격 2862,200)가 참가했다. 과거에는 5,000만엔(52,500만원)에 낙찰된 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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