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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밀크 육”고급 식재로 폐유로 젖소송아지비육 .. 담백하고 부드럽다, 마에바시(前橋)시의 생산자 등록일 13-12-17
글쓴이 앞선넷 조회 598


마에바시(前橋)시의 비육농가가 군마(群馬)현 내외의 낙농가와 제휴를 하고, 초유 등 음용에 적합하지 않은 생유만으로 사육한 시장가치가 낮은 송아지를 고급 식재로서 판매하는 대처를 시작했다. 출하를 해도 거의 가격을 받지 못하는 소나, 폐유(廃乳)를 유효하게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낙농가, 비육 농가, 소비자가 서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Win-Win을 목표로 한다.

불임우가 될 확률이 높은 프리마틴(수컷과 쌍둥이로 태어난 암소)이나, 져지 수컷이 대상이다. 체중 100150kg를 기준으로, 36개월간 비육을 한다. 급여하는 것은 초유나, 세균검사에서 음용에 부적합하다고 판정된 생유. 낙농가가 사육한 소는, 홀스타인 거세우 비육 농가·小堀正展(33)가 사들여, 사업제휴를 하고 있는 도쿄 아카사카(赤坂)의 음식점 보쿠노 우시/Mon·Boeuf에 제공한다.

생유로 사육한 송아지의 고기는, 연한 분홍색을 하고 있다. 음미를 하면 우유의 풍미가 코를 찌르는, 고상한 맛으로, 부드럽다. 유럽에서는 White veal이라고 부르며, 희소한 식품 재료로서 귀하게 취급되고 있다.

대처에 협력하는 같은 현 쇼와무라(昭和村)의 농사조합법인 아카기(赤城) 다카하라(高原) 요시노(吉野)목장의 요시노 겐지(吉野憲司)(42)통상 사양관리의 연장으로, 추가로 품(수고)이 들어가지 않고 가치가 높아지는 것은 기쁘다라고 평가한다. 급여하는 생유는 스스로 조달이 가능하고, 비육함으로서 실수입이 늘어나는 것이 이점이다.

치바현(千葉縣)이나 구마모토현(熊本縣)의 낙농가도, 같은 방법으로 비육을 시작했다. 11월 하순에는, 치바현(千葉縣) 노다시(野田市)의 지쿠(知久)목장에서 키운 송아지의 고기가 보쿠노 우시/Mon·Boeuf에서 스테이크 등으로 제공되었다. 먹어 본 손님들은 부드러운 것에 놀랐다」 「우유의 풍미가 난다라고 호평이었다고 한다.

국산 밀크 고기의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고보리(小堀)씨는 낙농가와의 제휴를 널리 알려, 의식을 공유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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