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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급경사면에서도 씽씽. . .소형 제초 로보트 개발, 일본 등록일 13-12-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366


농업연구기구·긴키츄고쿠시고쿠(近畿中国四國)농업연구센터는, 45도까지의 급사면에서도 풀베기를 할 수 있는 소형 제초 로봇을 개발했다. 무선조종 때문에, 작업시의 부담이나 위험을 경감할 수 있다. 혼자서 장시간, 작업을 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도 연결된다. 공익재단법인·新産業創造研究機構 등과의 공동 연구.

제초 로봇은 풀베기 부분을 둘로 한 쌍두방식으로, 깎는 폭은 한번 왕복에 1.3m. 기체(機体)1m, 길이 1.65m, 무게 140kg으로, 경트럭에 실어서 나를 수 있도록 했다. 짐받이에 실을 때는 판자 등을 깔고서 무선으로 조종한다. 제초 스피드는 최고속에서 초속 40cm. 45도의 사면(斜面)에서도 전도(転倒)하지 않고 작업을 할 수 있다.

풀베기 부분은, 칼날이나 커버가 접촉하지 않도록, 간격을 두고 붙어 있다. 그렇게 해서 틈새에 부스러기가 생기는 것을, 한 공정을 왕복 작업으로, 부스러기가가 없어지도록 하였다. 칼날은 안전면을 생각하여, 나일론제를 사용. 풀의 종류나 풀의 상태에 따라서 금속제 칼날로 변경할 수 있다.

인건비 절감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통상의 예취기를 사용했을 경우의 2배의 작업 효율을 목표로, 2014년도 말까지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판매는 15년도 이후로, 가격은 100200만엔을 상정한다.

()센터의 나카모토 요이치(中元陽一) 주임연구원은 제초에 인건비가 들어가는 영농법인 등에서의 도입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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