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영

Home > 현장 속으로 > 나만의 경영

제목 [현장속으로] 구제역·AI 바이러스 15분만에 확인…현장 진단장비 개발 등록일 21-12-0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8
구제역·AI바이러스 신속 진단장비.jpg

축산 현장에서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15분만에 진단하는 장비가 개발됐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은 이진기 성균관대학교 연구팀이 농식품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이런 장비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그간 구제역이나 AI 바이러스 진단검사는 실험실 안에서 효소결합면역침강분석법(ELISA) 방식으로 이뤄져 약 2∼3시간이 걸렸다.

방역 요원이 현장에서 쓰는 신속진단장비도 있지만 실험실 검사보다 정확도가 낮은 편이다.

이번에 개발된 장비를 활용하면 현장에서 15분만에 실험실(ELISA) 검사보다 2배 높은 민감도로 구제역이나 AI 바이러스를 진단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는 구제역 바이러스 3종과 AI 바이러스 2종의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과학기기 업체 피앤지바이오메드로 이전했으며 앞으로 해외에 특허 출원하고 동물용의료기기 허가를 받을 계획이다.

이 하     ⇒ 원문 가기

파일첨부 :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