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생산한 율무를 사용한 팬케이크를, 하쿠이(羽咋)시 니시카마야(西釜屋)정(町.마치)의 자동차점 병설 Cafe Ange가 개발, 올 가을부터 메뉴에 추가했다. 담당인 니시무라 레이코(西村麗子)씨(72)는 「그 지역의 명물이 되었으면」 하고 이야기한다. 하쿠이(羽咋)시와 호다쓰시미즈9宝達志水)정(町.쵸) 특산인 율무의 통알곡 가루(全粒粉)를 반죽에 이겨서 속에 넣었다. 고소한 냄새가 특징이다. Cafe Ange의 팬케이크는 두부를 사용하고 있는데, 피부 미용 효과가 있는 율무도 넣어서, 달콤한(sweet)한 이미지를 건강(health)으로 바꾸어, 요즘의 건강 지향에 매치시켰다. 하쿠이(羽咋) 시내에는 율무가 들어간 구운 과자도 있다. 「율무를 더욱 PR 해 지역 진흥에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이야기한다. 시럽과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온다. 세금 포함 1,000엔(1만4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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