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三菱)케미칼 홀딩스는 2019년 9월4일, 돼지의 음성으로부터 건강 상태나 어미 돼지의 발정 징후, 포유 회수를 검지하는 시스템 개발을 목표로, Hmcomm, 미야자키(宮崎)대학과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의 공동 연구에서는, 미야자키(宮崎)대학 스미요시(住吉)필드와 미나미(南)사쓰마 농업협동조합 가세다(加世田)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모돈과 비육돈의 음성을 수집해서 이용한다. AI(인공지능)의 학습에는, 딥 러닝(Deep Learning)을 활용한 Hmcomm의 이음(異音)검지 플랫폼 「FAST-D(Flexible Anomaly Sound Training and Detection)」을 사용한다. 음성검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의해 숙련자와 동등 이상의 수준으로 돼지의 호흡기계 질병의 징후 조기검지, 발정 징후의 검지, 포유 회수의 측정을 실시한다. 숙련도의 차이로 생기는 노하우의 평준화와, 축산업무의 효율화를 목표로 한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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