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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소 발정 콕 집어주는 ‘탐지기’ 개발 등록일 18-10-2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7

장홍희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 연구팀과 벤처기업 우양코퍼레이션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우의 행동에 기반한 발정탐지기를 개발했다.

장홍희 경상대 교수 연구팀, 발정기 때 활동량 증가하는 한우 행동양식 착안해 개발

목걸이 센서로 24시간 측정 농장주에 문자메시지 보내 최적화된 수정적기 알려줘

난소낭종 등 건강정보도 한우 수태율 향상 기대 무인축사 구축 기반 다져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우의 행동에 기반한 발정탐지기가 개발돼 화제다.

장홍희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 연구팀과 벤처기업 우양코퍼레이션이 3년간의 연구 끝에 최근 ‘행동기반 한우 발정탐지기’를 내놨다.

장 교수팀이 개발한 이 제품은 센서를 이용해 한우의 활동량과 활동 빈도를 24시간 측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면 발정 여부와 발정 개시 시간을 알 수 있다. 보통 발정이 시작되면 한우의 활동량이 평소보다 1.3~1.5배 늘어나는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또 한우의 휴식·반추·승가·걷기와 같은 행동패턴을 통해 수정적기를 파악하고 난소낭종 발생과 같은 건강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탐지 결과는 1시간 단위로 행동특성 및 발정지수가 그래프 형태로 나타나고, 농장주의 스마트폰에 문자메시지 형태로 전송된다.

경상대 측은 이 제품을 활용해 한우 적기 수정이 가능해지면 한우의 공태기간을 줄이고 수태율을 늘려 농가소득 증대와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개 육안으로 발정을 확인할 때 정확도가 50% 내외인 것에 비해 해당 시스템의 정확도는 9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 교수는 “한우의 행동양식을 기반으로 한 이 제품은 사육환경이 다른 국가에서 개발한 것에 비해 한우에 최적화된 발정 탐지와 수정적기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 교수는 또 “국내 제품인 만큼 한우 번식·활동 정보의 국외 유출을 막고 앞으로 무인축사 구축 등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n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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