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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미래 농장은? 최소 노동력으로 최고 농산물 최대 생산을 등록일 19-01-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73

미래 농장은

최소 노동력으로 최고 농산물 최대 생산을

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 농장에 결합한 ‘스마트팜’

정부, 2세대 기술 검증단계 전국 4곳 혁신밸리 우선 지원

2020년까지 3세대 기술 개발 한국형 모델 해외 수출 방침

4차산업혁명의 바람이 1차산업인 농업 생산에도 불고 있다. 스마트팜이 그것이다.

스마트팜이란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농장을 말한다. 스마트팜은 적용기술의 수준에 따라 1세대·2세대·3세대 모델로 구분할 수 있다.

1세대는 원격 모니터링·제어로 영농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단계다. 멀리서도 비닐하우스를 여닫을 수 있고,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으로 농장을 24시간 감시하며, 실시간으로 농장의 온도를 확인하는 정도의 기술이다.

2세대는 지능형 생육관리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단계다. 식물·동물의 생육상태를 측정한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맞춤형 생산을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이다. 전문지식과 선도농가의 경험을 학습한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정밀한 생육관리가 가능해져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량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 현재 일본이 2세대 스마트팜 기술 수준에 도달한 상태이며, 미국은 일본의 기술 수준보다 조금 더 앞서 있다. 우리나라는 1.5세대 정도의 단계에서 2세대 기술을 추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3세대는 통합시스템 단계다. 1·2세대 기술을 기본으로 하면서 지열·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관리를 최적화한다. 또 로봇과 지능형 농기계를 이용한 농작업 무인화 등 자동화시스템을 구현해 모든 생산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 네덜란드가 3세대 단계에 있다.

정부는 현재 2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해 토마토 등 일부 작물을 대상으로 검증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이 기술은 전국 4곳에 들어설 스마트팜 혁신밸리에 우선 지원한다. 정부는 2020년까지 3세대 스마트팜 기술을 개발해 한국형 스마트팜 모델을 해외에 수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농업계는 보다 적극적인 소통과 여론수렴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둘러싼 정부와 농민단체간의 갈등이다. 또 농업 관련 첨단기술이 농촌현장에 잘 접목될 수 있도록 영농현장 지원체계를 늘리고 관련 교육도 강화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민들이 첨단기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자신의 농장에도 적극적으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n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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