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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日, 절화 수명 늘리는 ‘젤리’ 개발 등록일 18-12-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86

꽃병에 물 대신 넣는 특수 젤리 식물 생장에 필요한 양분 함유 신선도 유지기간 대폭 연장

카네이션·거베라 대상 실험 기존보다 15일 이상 ‘싱싱’ 물 교체할 필요도 없어


메인터넌스후리 절화.jpg

일본에서 절화 수명을 크게 늘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일본 시즈오카현농림기술연구소가 절화 수명을 관행보다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일본농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절화를 보관하는 젤리에 있다. 이 젤리는 식물의 증산작용을 억제하는 성분과 식물의 생장에 필요한 영양을 일정 정도 함유한 게 특징이다. 젤리를 넣은 꽃병 등에 절화를 보관하면 양분이 지속적으로 공급돼 잘 시들지 않고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젤리를 활용해 절화를 보관한 결과 카네이션과 거베라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15일 이상, 장미는 12일 이상 신선하게 보관됐다. 심지어 장미는 끝까지 꽃이 계속 피는 등의 효과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금어초·맨드라미·스위트피·라벤더·꽃도라지·패랭이꽃·해바라기·백합·용담화 등 화훼류, 담쟁이·칼라테아·참억새 등 관상식물, 꺾꽂이에 쓰이는 나무류 등 60여품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소는 소비자가 절화를 보관하는 용기의 물을 교체할 필요가 없도록 젤리를 담아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절화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설립,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상품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산 절화를 차별화하기로 했다.

특히 시즈오카현은 ‘관리가 필요 없는 절화’라는 브랜드도 개발해 꽃 소비확대로 연결하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이 젤리를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수돗물을 넣은 꽃병에 절화를 꽂아 놓을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관행적인 방식으로는 절화의 수명이 보통 7일 안팎에 불과하고 그사이 꽃병의 물을 자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물을 자주 교체하더라도 절화 줄기가 부패해 불쾌한 냄새가 발생한다.

연구소 관계자는 “꽃병의 물을 교체할 필요가 없게 되면 병문안용 절화 개발로 연결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며 “앞으로 꽃 유통관계자 등과 협력해 젤리를 활용한 절화 생활화 방안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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