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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주목할 만한 ‘유로티어 2018 혁신상’ 수상작들 등록일 18-11-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93

가축 사료통·물통 간편하게 ‘싹’ 진공청소기

대소변 분리…암모니아 배출 ‘뚝’ 돼지 화장실

난각에 구멍 내 호르몬 검사 종란 성별 감별기

독일 하노버 국제축산박람회인 ‘유로티어(EuroTier)’는 매회 미래 축산업을 이끌 혁신적인 제품에 대해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혁신상)’를 수여한다. 올해 유로티어 혁신위원회는 250여개 업체가 출품한 제품 중 26개(금상 1점, 은상 25점)를 혁신상으로 선정했다. 이중 국내 축산농가도 눈여겨볼 만한 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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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어-브라켄베르그의 진공청소기 <스피디 스로 석션(Speedy Trough Suction)>=가축의 사료통이나 물통은 박테리아 또는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꼼꼼하게 청소해야만 한다. 하지만 모퉁이에 남는 잔여물이나 건식사료의 부스러기 등까지 말끔하게 청소하기가 어렵다. 이번에 유일하게 금상을 받은 마이어-브라켄베르그의 진공청소기는 사료통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고효율 제품이다. 건조하거나 습한 사료를 고압으로 흡입할 뿐 아니라 물도 단시간 내에 빼낸다. 게다가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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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더치만의 돼지 화장실 <피그 티(Pig-T)>=빅 더치만은 돼지의 소변과 대변을 직접 분리해 암모니아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설비를 선보여 은상을 수상했다. 대소변을 분리하는 원리는 간단하다. 물이 빠질 수 있는 플라스틱 재질의 컨베이어벨트를 돈사의 바닥재로 활용하는 것이다. 컨베이어벨트 아래로 빠진 소변은 밑에 설치된 구조물을 통해 별도의 저장탱크로 보내진다. 대변은 컨베이어벨트 위에 남은 상태로 이동해 돈사 밖에서 버려진다. 컨베이어벨트가 움직여도 돼지가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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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그트의 종란 성별 감별기 <셀레그트(SELEGGT)>=보통 알을 낳지 못하는 수평아리가 부화하면 바로 도살한다. 이렇게 도살하는 수평아리만 전세계적으로 연간 25억마리가 넘는다. 부화되기 전 종란단계에서 성별을 감별해내는 기계가 개발돼 이번 유로티어에서 은상을 받았다. 달걀 껍데기에 레이저로 미세한 구멍을 낸 뒤 호르몬 검사를 통해 암수를 가려낸다. 수컷 달걀은 부화시키지 않고 즉시 분리해 동물사료로 가공할 수 있다.(n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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