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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물 정화의 신기술「마실 수 있는 책」, 오염수를 국제 수준까지 깨끗한 상태로.. (동영상) 등록일 15-09-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523

写真はイメージ。記事と直接の関係はありません。(写真:PROHartwig HKD/クリエイティブ・コモンズ表示-改変禁止 2.0 一般)

책의 페이지를 찢어서, 그 종이를 사용하여 물을 거른다.

마실 수 있는 책(Drinkable Book)이라고 하는 이름의 새로운 물 정화(水浄化) 디바이스(device)가 개발되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연구그룹이, 20158월에 개최된 제250회 미국 화학회(ACS)의 회의에서 발표한 것.

오염수 정화에 착수

연구그룹에 의하면, 오염된 물부터 세균에 감염되어 죽음에 이르는 사람이, 전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명에 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연구그룹은, 마실 수 있는 책(Drinkable Book)이라고 부르는 디바이스를 개발하여, 이 오염수로부터 세균을 제거하는 정화를 가능하게 하였다.

마실 수 있는 책(Drinkable Book)이란, 금속의 입자를 종이에 배어들게 한 후, 그 종이를 사용하여 제본한 것.

금속의 입자는, 은의 입자나 구리의 입자를 사용하고 있다. 2가지 금속을 사용하여, 세균을 바이러스를 비롯한 미생물을 제거했다.

연구그룹은, 남아프리카, 가나, 아이티, 케냐에서 오염이 현저한 물의 정화 실험에 착수. 초등학교 가까이의 오염수로 필터의 효과를 시험하고 있다.

watew is life.jpg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qYTif9F188E (동영상)

세계보건기구의 기준을 충족

오염이 지독한 물이라도, 은과 구리의 나노 입자 종이로 99.9%의 순도로 정화가 되었다.

미국의 음료수 수준과 마찬가지로, 물속에 남는 세균의 양은 세계보건기구(WHO)나 미국의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

마실 수 있는 책의 페이지에는, 물의 안전에 관한 정보를 영어와 현지어로 씌어져 있다. 학습도 하면서도, 각 페이지를 떼어내어, 정화용 장치에 설치를 하고, 물을 부어서 거를 수 있다.

1페이지로 100L의 물을 정화할 수 있고, 1권으로 한사람이 4년간 동안 사용하는 물의 정화가 가능하다고 한다.

동영상으로 실제의 사양 상황도 공개하고 있다. 신기술이 퍼져서 질병을 어디까지 줄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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