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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일본 아이치(愛知).. 식품 쓰레기로부터 전기와 비료.. 오부(大府)에 발전시설 완성 등록일 15-08-29
글쓴이 앞선넷 조회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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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쓰레기를 발효시켜서 발전(発電)을 하고, 뒤에 남은 찌꺼기는 비료로 하여 지역에서 활용――. 이런 발전 시설이, 순환 사회의 산업도시를 목표로 하는 오부(大府)에 세워졌다. 편의점이나 식품 공장 등으로부터 회수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여, 1일에 최대 1,500가구분의 전력을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시설은 토카이(東海)3()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요코네(横根)바이오가스(biogas) 발전시설(오부(大府)시 요코네초(橫根町)), 가정 쓰레기 회수 등을 청부맡은 폐기물처리회사 오오부유니티가 시()와 협력하고, 정부의 보조를 받아서 약25억엔 들여 완성 하였다. 10월부터의 가동을 목표로 한다.

시설에서는, 식품 쓰레기를 전용 설비로 발효시켜, 발생한 메탄가스를 사용하여 발전(発電). 고정가격 매입제도로, 모두 츄우부(中部)전력에 매전(売電)한다. 뒤에 남은 찌꺼기도 건조해서 비료로 하여, 지역 농가들에게 판매한다. 1일당 음식물 쓰레기 약70톤의 처리능력이 있어, 15,000/h를 발전(発電)할 수 있다.

식품폐기물의 유효활용을 촉진하는 식품 재활용법에 의해, 식품 쓰레기를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서 재활용하는 흐름은 진행되었다. 그러나 플라스틱 조각이 혼입한 쓰레기나, 염분, 기름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이러한 재활용에는 맞지 않아, 대부분 소각 처분되어 왔다고 한다.

이번에, 플라스틱 조각등을 제거할 수 있는 전용 설비를 도입하였다. 더욱이 메탄 발효 기술에서는, 염분 등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활용율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 발효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와 거의 동량의 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각 처분에서는 부담이 되는 수분이 많은 음식물 쓰레기도 처리하기 쉬워졌다.

동사의 담당자, 후지사키 코오타로오(藤崎功太郎)(37)일반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하기 위해서는 공기가 필요해서, 냄새 문제가 발생한다. 메탄 발효는 밀폐해서 처리하기 때문에 냄새가 없어, 도시형 재활용법으로서 적합하다라고 이야기한다.

오부(大府)시는, 요코네(横根)바이오가스(biogas)발전시설을 거점으로 하여 순환 사회로 나아간다는 구상을 내걸고 있다. 2023년도에는, 시내 인근의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으로부터 1년 동안에 발생하는 사업계통 음식물 쓰레기 약37,00톤 가운데 반을, 이 발전 시설에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현내(県內)전역으로 회수를 넓혀 갈 계획이라고 한다.

()환경과의 담당자는 지타(知多)반도 각지에 있는, 식품폐기물이나 목재 등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시설과 제휴를 깊게 하여, 도시 근교형의 순환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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